
사는곳 평택을 출발해서 부산까지 걸어가서
일본 후쿠호카 부터 삿포로 까지 이미 종주를 마치고
크루즈를 타고 알래스카에서 출발해 아메리카 대륙을 지금 현재 걷고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 까지 4년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계획은 아르헨티나 도착후 유럽 포루투갈에서 집까지 총 8년을 계획중이라네요

이렇게 유모차에 각종 물자와 장비를 싣고 무작정 걷는 중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캐나타 까지 이어지는 길은 오직 알래스카 하이위이 뿐이라
지나다니는 지역민들 커뮤니티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각종 도움의 손길이 끊이질 않네요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이 이렇게 정이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세계일주를 시작하면서 좡발짱 유튜브를 개설해 시작했고 여러나라 언어를 다 사용하더군요
일어, 영어, 독일어, 불어까지 더 있지만 어느나라 사람을 만나도 대화가 되더군요



아시다시피 위험한 흑곰이나 바이슨 무리들을 간혹만날수 있는데 때문에 바닥에 탄피들이 많아요
당연히 총기가 없기 때문에 비켜줄때 까지 기다렸다가 비켜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갑니다
겁이 별로 없네요 멘탈이 대단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 위험한 그리즐리는 아직 만나진 않았네요


휴게소 같은 롯지들의 간격이 대부분 100km이상씩 떨어져 있어서
간간히 모텔에서 자기도 하고 질좋은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대부분 노지에서 야생 곰이나 바이슨 무리를 피해 한적한 곳에서 텐트노숙을 합니다


험닌한 여정에 발에 수시로 물집도 잡히고 텐트폴대도 부러지고 타이어펑크도 나지만
손재주도 제법 있는지 스스로 다 해결하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하루 평균 20km를 걸으며 지금 현재는 로키산맥쪽으로 진입해서
위도가 높다보니 벌써 겨울이 시작되었네요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출발해서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포트넬슨 쯤으로
현재 약 2천km를 걷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종종 도보로 세계일주 하는건 봤지만
한국인은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부디 무탈하게 종주를 마칠수 있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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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찌보면 대단하네 물집은 기본이고
각화형무좀있으면 걷지도못할껀데
살빼려고 국토종주 계획중이었는데..
망설여지네요.
우와....
구독박고 시청하러 갑니다
이분도있고...아르헨티나부터 자전거로 알래스카 간 청년도있던데
이미 유명한 분이죠..제가 보배에 처음 소개한..신상도 꽤나 많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이분영상 볼만합니다^^적극추천!
영어를 잘해야하는 이유네요...
대화가 통해야하니...
이분 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