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원글보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살은 아님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얼마전 등속 조인트 교체 후 하부 소리 등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조퇴를 하고 파란손에 점검을 갔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브레이크 켈리퍼 연결 볼트 누락!
추측하기로는, 볼트를 끼긴 꼈지만 꽉 채워지지 않고 유격이 있다가 결국 빠져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처음 승차감은 노면을 좀 탄다에서 충격이 시트로 올라온다 정도였는데
노면 지날 때 소리도, 충격도 점점 더 커지고,
달리면서 덜거덕 거리기도 하고, 브레이크도 이상하게 잡혔는데..
리프트 올려보니 볼트 두개가 빠져있는 걸 보여주면서 정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고 안나길 다행이라고..
겉으로 보이는 건, 제 자리에서 벗어나있는 캘리퍼, 그리고 그로인한 휠 내부 스크레치,
그리고 반대쪽 캘리퍼에 브레이크액 누유 흔적..
일단, 이런 부분으로 원래 수리 업체랑 통화했더니, 죄송하다. 발생되는 부분은 모두 책임지겠다..(녹취함)고 해서
더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바퀴 내리고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큰 이상은 없는 것 같고, 볼트가 빠진 쪽 캘리퍼 안의 패드는 붙어있던 철판 부분이 접혔더군요.
반대쪽도 볼트 점검했더니 꽉 조여있지 않아서 다시 조이고 일단 리프트 내렸습니다.
차를 빼주는데, 바퀴 측에서 쇠 긁히는 소리가 나서 기사님한테 얘기했더니,
패드를 벌려주는 스프링 같은게 있는데, 수리중에 없어진 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 이 부분은 차량 정비 후에 바로 얘기했던 부분인데, 카센터 사장은 디스크/패드 갈면 당연한 증상이며 곧 사라질 것.. 이라고 했으나, 10일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 중..
스프링만 갈 순 없고, 아세이 교체 필요 소견을 줘서 견적에 포함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견적서 발급 비용으로 33,000원 나왔고,
우선은 좀 타보면서 확인해보자해서 운전해 오는데,
승차감도 원래 승차감 찾았고, 잡소리도 없었습니다.
얼추 고쳐지긴 한거 같은데, 오일 누유도 좀 거슬리고, 스프링 없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일단은 고친 곳으로 올라가는대로(지방거주) 차를 집접 보여주는게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업체는 대충 볼트 조인 부분에 대해서만 배상하려 할 것 같은데,
견적서 처럼 캘리퍼 부분에 배상 요구하는게 무리일까요?
(아 내부 휠 기스는 굳이 청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돌대가리가 해도 저거보다는 잘할듯요
카센터 못고치는 돌파리들이 90%
오일만 가는데는 실력도 없고요
그날 하필 신삥이 온 첫날이었는데... 초심자의 패기에 재물이 된 것 같기도 하구요.
휠도 다치고 제동할때 심각 했을텐데...
차 하부 소리가 덜그럭 거려서 과속은 안했어요..
큰일날뻔..
그쵸? 업체.. 저 메세지는 좀 뻔뻔한거죠?
많이 뻔뻔하죠
캘리퍼손상은없어보이네요.가이드스프링은 개당 천원정도합니다.
이런꼴보기싫어저는 직접다합니다.남한데 맡기면 믿을수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