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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존나 개소리같았는데 실제로 개소리가 맞았군
초밥왕 작가는 안 해보고 그리기로 유명하다
그래도 비룡보단 낫다
한 번 끓인 물은 다음에 끓일때 더 빨리 끓는다는 소리도 함
시기 생각하면 조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이긴 하다
근데 이정도는 조사하고 자시고 말이 안 되잖아 싶은 내용이 튀어나온다
무로 팬다고 단백질 속으로 효소가 침투할리가 없지
때리는 동안 효소가 작용할 레벨이면 허허
그럼 맛도 배어야 정상 ㅋㅋ
불조절과 시간조절
죠죠특유의 유사과학급 전개네 ㅋㅋ
맛있어질때까지 팬다고 협박해서 맛있어진거임
저거 무슨 생활속 팁 모음 같은 책에서 소개됐길래 신기해했는데 효과 없는거였나..
유튜브하는 모 일식쉐프:어차피 일반인은 골든타이밍 지키기 힘드니 그냥 더 끓이다보면 문어가 질긴걸 넘어서 다시 부드러워 집니다. 그때까지 끓이세요.
요리만화는 얼마나 그럴듯하게 뻥을 치느냐.
그리고 진짠가...? 싶게 연출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직접 겁나 패서 만들어본 딴 유튜버 말로는
부드럽긴 부드러운데 문어 같지 않아 호불호 갈릴거라했지
아주 원빈한테 얻어맞으면 원빈효소가 몸에 베여서 잘생겨진다고하지?
문어, 낙지는 오래 삶을 수록 단단하고 질겨진다.
절묘하게 살이 익는 시간에 맞춰 삶으면 그야말로 쫀득쫀득 부드러운 식감의 끝판왕이 문어와 낙지.
무로 때리니 홍두깨로 때리니 뭔 효소가 들어가니 그런건 다 개소리
효소가 무슨 인절미 콩가루냐고 ㅋㅋㅋㅋ
무슨 흑초인가 홍초인가 관련해서도 틀린거 있다던가 초밥왕이
몇십년전 만화니 어쩔수없다ㅋ
초밥왕은 보면 걍 판타지야
열심히 패서 물렁해졋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