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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커엽네 커여워
지미!! 지미 이 ㄱㅈㅅ!!
Jimmy! You mother fxcker!
You still alive!
이쁘당 ㅠㅠ
미안하다 가방
필요한 희생이었다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작별이다
재물보다 사람을 소중히 하는 아이로구나
내가 이 가방을 어여삐여겨 매일 침식을 함께하지만, 어찌 한낱 물건이 부모에 비견하겠는가. 나를 원망하지 마라 가방아.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은 단 한순간도 거짓이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