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츄러스도 모를 츄러스의 비밀
이 음식의 이름은 스페인어기 때문에
"추로스"라고 읽고 써야 하고
단수형은 "추로"이다.
독일인 버튜버 샤이릴리가
"허니쮸로" / "허니쮸로스"라고 말한게 그런 이유
얇은 건 추로스(Churros),
굵은 건 포라스(Porras)라고 부르는데,
기본적인 맛은 비슷하지만 포라스는 반죽에
베이킹소다 등을 넣어 더 폭신한 편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이름이나 만드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다.
(마드리드에서는 둘을 구분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둘 다 추로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페인에서는 추로스/포라스를
액체 초콜릿에 가까울 만큼 걸쭉한 핫초콜릿인
초콜라테 아 라 타사(Chocolate a la taza)에 찍어 먹는다.
스페인 노점에서 파는 추로스는 보통 설탕을 뿌려 먹고,
우리가 잘 아는 스팸대가리 "허니츄러스"처럼
꿀을 곁들이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참고로 꿀을 곁들인 추로스는 스페인어로
churros con miel(추로스 콘 미엘)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스페인식 추로스에는
시나몬(계피)을 넣지 않는다.
설탕과 시나몬을 함께 묻혀 먹는 건
멕시코식 추로스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저렇게 판다는 모양이다.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잘라팔기도 한다.
여담으로 서울 3대 츄러스중 하나는
허니츄러스
아님말고
그리고 허니츄러스의 츄러스 가게에는
무려 샤이릴리맛 츄러스도 있다














아씨 츄러스 떙긴다.
이건 버튜버글인가 음식글인가 나도 모르겠다
어차피 하나만 먹는 사람 없으니까 츄로스가 맞는 듯
그래 허츄도 딱 하나만 안먹을거야
멕시코음식인줄 알았는데 스페인이 원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