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영화가 합체했던 특이한 사례의 영화
고층 마천루 화재를 다룬 재난영화인 타워링은
두 사람의 공동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사실 이 둘은 원래 서로서로 다른 작품의 감독이 될 예정이었다
두 사람이 한 영화의 감독이 된 계기는 이러한데
그 당시 20세기 폭스에서는 소설 타워,
워너 브라더스에서는 소설 글라스 인페르노의 영화화 판권을 사
영화를 제작하려 했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둘 다 마천루 화재를 다룬 작품에,
비슷한 시기에 개봉할 예정이라서
그대로 제작해 개봉했다간 서로 경쟁하다 피해볼 확률이 높았다.
그래서 워너와 폭스가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은
두 영화를 합체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북미 수입은 폭스, 해외 수입은 워너가 가져가는 걸로.
그 과정에서 공동감독, 공동주연 형태의 영화가 되고
스토리도 두 원작소설의 요소를 절충한 형태가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는 고전 재난영화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그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퓨전!
퓨전!
이임마!! 그건 그건 안돼다이!!!
ㄷㄷㄷ
재미있겠다! 좋은 영화 소개해줘서 고마워!
원래 비슷한 소재 (딥 임팩트-아마겟돈) 경쟁 시키는게 전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