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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는게 아니라 '재선택'을 한다 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해보이는데
저거 전제가 사회자는 정답을 안다. 였던가.
ㅇㅇ. 선택 사이에 반드시 꽝 선택지가 확정되는게 전제라서.
사회자가 문 하나 여는게 무조건 꽝인거라 아직 안고른 문의 확률만 올라감
그야 사회자가 모르는 상태로 열었는데 그게 당첨이면 분위기 좀 뻘쭘해지잖아
사실 사회자는 한 번에 정답 맞춰서 노잼이라 틀리게 하려고 문 열어준 거임
내가 처음에 꽝을 뽑았을 경우 선택을 바꾸면 당첨이고
내가 처음에 당첨을 뽑았을 경우에 선택을 바꾸면 꽝임
그래서 선택을 바꾸면 확률이 2/3으로 올라감
내가 이가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 해봤는데 의미 없더라
처음에 내가 5장 중 1장을 마음속으로 고르고, 이벤트 기간에 선택한 1장을 먼저 뒤집어 볼 수 있게 해줌. 그리고 선택하면 되는데
ㅅㅂ 그래도 꽝이야 뭔 확률게임
될놈될안될안
헷갈리면 문을 100개로 늘리면 된다더라
100개중에 1개 고르고 나머지 99개중에 당첨이 있을 확률이라고ㅋㅋㅋ
이론 학술적으로는 이게 맞다를 이해하지만 그래도 감정이 못 따라감
3개 중 하나 답을 알고 다시 둘 중 고르면 그건 역시 2분의 1이지. 처음보다야 올라는 간다지만.
누가말했지. 저 말이 이해가 안되면 문을 10개, 100개, 1000개로 늘려보라고.
문 갯수를 100개로 늘리면 쉽게 이해 되는 문제
이론상으로는 무조건 이득이라는데
난 항상 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