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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tig.. | 00:48 | 추천 16 | 조회 3013

[정보] 캐나다군 폭발사고 정리 +3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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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폭발사고 정리


캐나다군 폭발사고 정리_1.webp

(해당 연대 휘장)


-현지 시간으로 지난주 토요일(18일), 라트비아 파병이 예정된 캐나다군 1기계화 여단 예하 프린세스 패트리샤 연대 소속 3대대가 고강도 사격 훈련을 실시함.



캐나다군 폭발사고 정리_2.webp

(사고가 발생한 벌어진 웨인라이트 기지 전경)


-위치는 앨버타 주 서부에 위치한 웨인라이트 기지. 예전 2차대전 때 독일군 포로 수용소로도 쓰인 적이 있는, 오래된 군사기지 및 훈련장으로, 실제 전장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고, 기동 훈련 센터와 기본 보병 훈련 센터 등이 있는, 일종의 종합 훈련장임. 우리네 논산 포지션인 듯?


-어쨌든 수류탄 투척과 모의 공격 등, 실탄을 사용하는 고강도 훈련을 84명이 병사들이 진행하였는데... 오후 4시경 사격 중에 훈련장 풀밭에서 화재가 발생함.


-그리고 이 화재는 훈련 당시 불던 강풍을 타고 무려 30~60초만에 1km씩 확산되는 미친 수준의 재앙이 됨.


-이 화재로 인하여 4명의 병사가 사망하였으며, 3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이중 19명이 위중한 상태.


-화재 당시 인근 병원에서는 대규모 사상자 발생을 뜻하는 코드 오렌지가 발령됨.


-화재 및 사고 수습은 밤늦게까지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헬기 및 항공기가 인근 의료기지에 착륙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낙하산이 목격되기도 하는 등, 전투의무대가 공수 투입된 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옴.


-밤늦게까지 계속 조명탄을 쏘며 진압된 수습은 대략 10시간 정도 지난 다음날 일요일에 코드 오렌지 해제로 일단락된 것으로 보임.


-사건 초기,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가 훈련 중 강풍으로 빗나갔고, 그게 근처에 있던 가스 간헐천에 직격, 이후 가스 간헐천을 따라 연쇄적인 폭발을 일으켜 인근 훈련소까지 날려서 최소 사상자 300명 이상이다' 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캐나다 정부는 이를 부인함.


-현재로서는 원인 불명으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현장에 불던 강풍에 의해 확산되어서 참극이 발생했다는 게 캐나다 정부 및 군의 입장임. 나머지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


*라트비아 파병은 4~5월 정도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나토 억지력 유지를 위한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함. 아마 일반적인 순환 임무에 가깝지 않나 싶음.


출처:

https://www.bbc.com/news/articles/cmgelrq8x92do

https://www.ctvnews.ca/edmonton/article/fatalities-and-injuries-after-explosion-and-fire-at-canadian-forces-base-in-alberta/

https://www.canada.ca/en/department-national-defence/news/2026/10/four-canadian-armed-forces-members-killed-during-training-in-cfb-wainwrigh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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