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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폭싹속았수다 관식이 같은 아빠 ㅋㅋㅋ
감동이쟈나
나도 뭐 자르고 덜고 해야하는거 아직도 내가함.. 나 없으면 안흘리고 잘 먹을수 있는지 걱정됨.
나도 내가 자름. 날붙이를 내가 확보하고 있지 않으면 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없음
아 이런 전략적 판단이 가능해야 결혼하는구나
막대협은 분명 무림인이 틀림없군...!
예로부터 칼로 음식을 잘라 나누는건 집안의 가장이 했지
나도 칼은 절대 안넘김, 무조건 내가 깎음
훈훈해요
식탁에서 흘리고 물 엎지르고 이런거해도 남편은 눈썹하나 까닥하지않음. 굉장히 태연하고 능숙하게 뒷처리를 함. 내가 물쏟았는데 왜 안놀래? 물어보면.. 뭐 하루이틀이냐며 쓱 닦아주고 다시 밥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