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루피에 대한 의외의 이미지
루피는 여자에 전혀 관심없는 목석에 단명할 것이란 이미지임에도,
팬들 대부분이 루피가 연애는 모르더라도 자식이나 자식에 준하는 후계자를 남길 것이라고 생각하는편이다.
그래서 팬아트를 봐도 루피만은 자식과 같이 나오는게 많은편.
아주 근거가 없는 추측도 아닌게 루피의 트레이드마크인 밀짚모자는 스토리적으로 "계승되는 의지"를 상징하며,
작가가 그린 루피의 40대 60대 모습은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모두 공통적으로 밀짚모자를 쓰고있지 않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샹크스에게 돌려줘야하지만 애초에 샹크스도 로저에게 계승받았다는 상징성을 고려해볼때,
배드엔딩이 아니고서야 밀짚모자는 후계자격의 누군가에게 넘겨주는게 정해진거라고 보는건 매우 신빙성 높은 추측인셈.








60대는 가프랑 똑같이 생겼네
계승되는 의지
자식이 있어도 정신적 후계자에게 넘겨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루피 임신짤도 많더라고
부탁한다 밀짚모자가 그 뜻이었나!
뭐요?
근데 밀짚모자가 몇십년이나 가나 싶기도 한데 ㅋㅋㅋ
로저에서 샹크스 루피까지 계속 패기를 쐬어서 유니크템이라도 되어버린거냐고 ㅋㅋ
왕의 상징
나미가 수선한 장면 나온거 보면 테세우스배라고 봐야지
검에 무장색 계속 바르면 흑도되듯이 패왕색 발라서 튼튼해졌나봐.
예전엔 버기 칼에도 찔렸는데 요즘엔 쓴 상태로 사황이랑 싸워도 멀쩡하잖아.
저 밀짚모자 최초에 쓰고온 사람은 누굴까
원피스 월드 최초의 농부?
막 라프텔 앞에 걸려있던 밀짚모자였던거 이런거 아님? ㅋㅋㅋ
샹크스한테 돌려주려고 할 때는 루피가 제대로 된 해적이 됐을거라는 거고, 그럼 아마 샹크스를 이겼을때겠지.
그럼 해적왕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셈이니 정당한 밀짚모자의 계승자가 된 거고.
원피스 엔딩은 루피가 밀짚모자를 누군가에게 물려주고 끝날거로 추측되니깐
자식일것같진 않은 느낌아닌 느낌도 잇는데
밀짚모자를 물려준다 해도 "세상을 바꾸기에는 너무 일러서 후일을 기약하며 물려주는" 로저나 "세상을 바꿀 시대는 왔으나 천룡인의 후예이기에 자격이 없던" 샹크스와 다르게 "세상을 바꾸는 사명을 다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자들에게 자유의 의지를 물려주는" 계승식이겠지 아마
후보는 많지만 정실은 이러나 저러나 나미일 것 같음 ㅋㅋ
자식보기엔 이미 기어써서 몸 작살난상태 아닌가
뭔가 마지막에 샹크스 자식한테 물려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