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첫 내한 방문 당시
1994년
'할리우드 플래닛'이라는 미국 체인 레스토랑의 한국 지점 오픈식에 참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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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작 영화(펄프픽션) 홍보를 위해
칸 영화제가 끝나자마자 바로 한국을 방문함.
MBC 메인 예능 일밤의 무려 특별 기획
이문세 진행
당대 유학파 여성 연예인이었던 최연제가 통역함
인근 여대 학생들을 방청객으로 동원하여
대대적인 방송 녹화를 진행
내용은 대충 영화 홍보하고
옥의 티 같은 코너 같이 보고
이경규 나와서 개그하고
당시 고등학생 모델이었던 홍진경이랑 대화하고
그런 내용이었던 모양.
그리고
방송 다음 날 나온 기사
연예부 기자들의 고로시를 받음
당시 영상 자료가 유튜브에 있었으나, 지금은 저작권 문제로 내려가 있어서
브루스 윌리스가 정말 예의가 없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고
방송을 봤던 사람들의 간접 증언으로는
통역이 불편했던 거 치고는 나름 예의있게 잘 진행했다고 함.








내가 너무 어릴때라 온지도 몰랐네
머글 주제에 스네이프 교수를 살해하던 맥클레인 형사를 다시 보고 싶었는데. ㅠㅠ
겁이 많아서 셋 세고 떨어트리랬는데 둘에 떨궈서 실제로 놀란 표정이라는 전설의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