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본 유학할때도 같은 서클에 패션 갸루 있었는데
이미 흑갸루 멸종한 시대라 금발 백갸루 였는데
주 3-4일은 아침 4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반동안 꾸미고 첫차타고 와서
6시부터 8시반까지 학교 앞 패미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하고 등교하는 성실 여대생이었음
심지어 대학교 2학년인데 연애 경험도 없다고 ...
얘가 시부야계 클럽 뮤직 이런거 좋아해서
빅뱅 팬이고 한국도 좋아해서 나랑도 그럭저럭 친했음
그리고 갸루인 겉모습과는 달리 애가 머리도 좋아서
한국 이야기 하면서 친해진 뒤로
내가 몇번 친한척 하니까 곧바로
잘생긴 한국 남자 소개해줘!!!
하면서 바로 철벽 치더라...





일본에 간다고 유게이가 아닌 것이 아니다
그땐 루리웹 안했으니 유게이는 아니긴 했어
요약 못생긴 유게이
ㅠㅠ
오타쿠의 망상은 뻔히 보인다고
망상이 죄는 아니잖아!!
현명한 처녀
잘생긴(넌아냐)남자 소개해줘!
유게이는 한국남친을 소개하는 매개체일 뿐 어흑
싸이족 치고 잘생긴거로 해줘
싸이족이라니 은근슬적 올려치기를! 유게의 30%는 옥동자족일거라고!
그래서 소개해줌?
어학원에서 친하게 지낸 유일하게 키크고 잘생긴
한국친구가 있었는데 이미 여친이 있었어
와ㅋㅋㅋㅋ 사회생활까지 잘하네 완고하게 거절하는 법도 알고
미의식이 높은 친구면 보통 멋있는 남자를 원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