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소설이 AI티가 엄청 남
처음엔 당연히 글자의 조합이니까 좀만 작정하면 티가 안 날 줄 알았는데 리수로 아르곤이나 클로드나 제타같은거 해보니까 몇번만에 바로 느낌이 왔음
원리 상 한번 출력할때마다 이전 기록들 전부 다 입력받기를 해야해서 기억력 한계 있는것도 그렇고
제일 가능성 높은 다음단어를 이어가는 원리라 그런가
사용자가 기본설정으로 집어넣은 트레이크마크 대사나 말투같은걸 정신병수준으로 쿨 돌때마다 끄집어내서 쓰고
쓸데없이 존나 무게잡고 모든곳에서 강강강강인 완급조절이라던가
단순한 ~가 아니었다 그건 ~였다같은 특정 어휘집착까지(이건 몇년째 조리돌림당하는데 죽어도 못 고치는거 보면 태생한계같음)
ai글 한번이라도 뽑아봤으면 특유의 이질감때문에 바로 감별능력같은게 생김
소설에서 AI논란같은게 성립하는것도 이거때문임
좀만 읽어 본 사람들은 바로 쇠맛(AI느낌)이 느껴짐
그리고 더 무서운건 이런 ㅈ같은말투가 생각안하고 보면 전염된다는거임
이래서 AI 단순 도구로 쓴다는 변명도 사람들이 안 믿고 쫓아냄ㅋㅋㅋㅋㅋㅋ그거 걸릴 정도면 맞춤법검수정도가 아니라 서술자체를 맡긴거임
맥시코왕자 작가처럼 꼴에 매화 검수하면서 글자수 뻥튀기로 ai쓰던놈도 결국 걸렸다는걸 명심해라




보닌 아는 자까... 특유의 단문체가 지피티 쿠세랑 넘 똑같은거임.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 소소하게 몇 질 완결친 사람인데 본인이 봐도 지피티 쿠세랑 넘 비슷해서 교정하느라 고생 좀 했음. 교정하는 동안 댓글에서 계속 '이 색히 이거 AI쓰네' 이러고, 장갤에서도 말 조금 나오고..
언어능력이 인간 기본 탑재 본능이라 그런가 둘 다 본 사람들한테는 물비린내 감지하는것처럼 엄청 예민하게 탐지되더라
생각보다 소설에서 AI티가 많이나나보네요
AI특유의 말투가 반복되는 문제가 계속 해결안되서 쇠맛이 느껴지는군요!
AI문체 이전에도 닉변 계변해서 분탕치던 놈들이 괜히 잡히던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