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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벌 연극배우 인종 억까선날따리보다
그 저주받은 애새끼란 작품 자체가, 최소한 대본 단계에서는 문제덩어리임
좋은 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사건의 중심이 되는 해리랑 알버스의 갈등 구조가 너무 작위적이고 IF 세계선도 그럴 듯 하기보단 덧붙인 설정에 대한 변명 같아서 존나 실망스러움
왓슨 박사를 여성 한국인이 맡은적이 있던 국내 뮤지컬 셜록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