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에서 끌려갈뻔한 적 있는데
예전에 어쩌다 아랍에미리트를 가게 되었을때, 거기있는 자히드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그렇게 아름답다길래 일행들이랑 같이 갔었음.
확실히 사원 자체가 엄청 아름답긴 하더라고. 듣기로는 뭐 세상에서 제일 거대한 수제 카페트도 있다고하고. 그것도 실제로 보긴했는데, 그것보단 그냥 사원 외형이 되게 예뻤음.
당시 일행은 나 포함 무교2에 힌두교2 무슬림2 (지금 보니까 비율이 딱맞네ㅋㅋㅋ)이었고, 저 무슬림 2명이서 그래도 모스크 온 김에 기도하고 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다같이 기도실 들어감.
무슬림 둘은 그렇게 기도하고 있고 나머지 일행들은 그 옆에 앉아서 조용히 묵념하거나 뭐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비원같은 사람들이 나한테 오더니 여기는 남자만 기도할 수 있다. 여자는 출입금지다. 라면서 나를 끌고 나가려는거임.
나랑 일행들은 단체로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무슬림 둘도 기도하다가 무슨일이냐고 다급히 와서는 이야기듣고 "얘가 이렇게 생겼지만 남자에요." 하면서 다같이 열심히 커버쳐줬는데(실제로 남자맞음) 경비원이 계속 못믿겠다고 하면서 일단은 봐줄테니 지금 다같이 나가든가 아님 나만 나가있던가 하라길래 눈치보여서 일단 나만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여성 출입금지였던건 기도실이랑 몇몇 공간 한정이었어서 이후로는 그냥 공용구역같은데 위주로만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하다가 숙소로 돌아감.
그때 조금 무섭긴했는데, 별일은 없었어서 다행...




그러니까 그쪽 사람들 눈에는 이런 사람이 남자일리가 없다라고 인식된거네.....?
남자로서 패배해버림...
요약 : 작성자 이쁘게 생김
제가 5분만! 보여드리면 믿겠습니까!
..엥?
아니 아무리 인종이 틀려도 유게이를 여자로 오해하다니
우리와 같은 싸이족이 아닌가보오
ㅋㅋㅋㅋ
이 사람 곱상한 보추라는데 나 오른쪽 심장을 걸 수 있음
너 뭔데 심장 두개임 ㄷㄷ
박지성인가봄
요약
작성자는 여자
쪽지 보냈읍니다
바로 바지 내렸어야지
그랬다간 진짜 감옥갔을거야...
개넨 수염없고 장발이고 피부 하야면 진짜 여자로 봄
그럼 여자는 기도 안드린댜?
여성 기도실 따로 있음.
아브라함계 종교들은 그런 교리가 남아있는 교회가 아직 여럿 있어.
이거 단편 만화하나 뚝딱나올썰인데 ㅋㅋㅋㅋ
우효~ 암컷합격 유게이 인 거였냐고 !
꼭 이뻐야만 여자같이 생긴 건 아니야
수염유무차이가 크다봐서 면도하는 아시아남성줌 좀 호리호리하면 여성이라 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