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TS세계관의 각 히로인별 사랑의 묘약 이벤트
스네이프에게 레시피를 공급받고 루시우스의 온갖 협잡질을 통해 얻어낸 재료들을 통해 결국 사랑의 묘약을 제조하는데 성공한 말포이양!
이걸 그 바보같은 포터에게 먹여서 자신에게 빌빌 기어대는 멍청한 꼴을 감상해줄 계획이다.
하루종일 땀을 뻘뻘 흘리며 만든 수제 초콜릿에 아모르텐시아를 필요 이상으로 끼얹고 발렌타인 데이에 해리에게 그것을 선물하는데까지 성공한 말포이양!
문제가 있었다면, 해리는 감기에 걸려있었다는 것.
말포이양의 초콜릿을 받았지만 이미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해리는 폼프리 부인이 처방한 약을 먹고 기숙사에 얌전히 누워 앓고있고.
해리가 아프다는 사실을 모르는 말포이양과는 다르게 절친인 허마이오니 그레인저와 로나 위즐리는 해리의 병간호로 바쁘다.
절친들의 간호로 평온하게 잠든 해리. 더즐리가에서와는 다른 따스한 병간호에 생애 처음으로 보호받는 아기처럼 따스하게 잠든다.
그리고 시작된 걸즈 간식타임.
헌데 이 무슨 끔찍한 운명의 장난인가. 말포이양이 선물한 초콜릿(러브트랩)은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사람의 입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리핀도르의 식인다람쥐, 말포이양의 천적 허마이오니의 입에.
인과응보!
다음 날 말포이양은 언제든 자신의 목을 부러뜨릴수 있는 허마이오니가 자신을 꽉 안고 그녀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애정을 표출하는 상황에 딱딱하게 굳어 애처롭게 해리를 찾게 된다.
사랑의 묘약 따위에는 코딱지맛이 나는 젤리만큼도 관심없는 선머슴 로나 위즐리.
해리가 찾은 혼혈공주의 레시피와, 허마이오니를 동행한 셋이 함께 스네이프의 연구실을 털어 양측이 만든 사랑의 묘약이 둘 앞에 놓여있다.
혼혈공주가 적어놓은 해독제도 옆에 놓여있고, 절친끼리의 장난을 시도하는 둘.
둘 모두 [마셔도 정신력으로 극복 쌉가능! 설마 쫄았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절친의 러브샷을 시도하는 해리와 로나.
그것은 존나게 안일한 생각이었다.
둘은 침대 위에서 나체로 서로의 육체를 뒤섞은 채 정신이 돌아온다.
서로가 눈을 마주치고, 다시는 우정이라는 관계로 돌아갈수 없음을 깨닫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후회하기에도 이미 너무 먼 길을 왔다.
그대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을 맞춘다.
허마이오니가 둘의 방 앞에서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물개박수를 치고 있다.
호그와트의 30대 마법약 여교수 세베루스 스네이프. 지금까지 (본인 기준으로)꽤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가진 재능은 마법약 제조. 천부적인, 실로 마법계의 변혁을 일으키려면 얼마든 일으킬수 있었던 그녀의 재능은 빛을 보지 못하고 초라한 마법약 교사라는 커리어로 마무리될 참이었다.
노처녀 판정을 받고 절망하는 스네이프 앞에 그녀의 학생시절 존재했던 불량서클 '머로더즈'의 리더, 제임스 포터의 아들 해리 포터가 입학한다.
그 피가 어딜 가겠는가, 애비가 물려준 투명망토를 입고 종횡무진 말썽을 일으키는 해리 포터.
스네이프는 그런 그를 보고, 하나의 가능성을 본다. 자신의 마법약 재능과 해리가 가진 범죄자의 재능을 합친다면...?
잡스러운 양아치로 끝났을 해리 포터에게 그녀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순도 99.1퍼센트의 아모르텐시아. 그 순도가 의미하는 바는 임페리우스 저주를 능가하는, 상대의 완전지배.
"유리처럼 투명한 분홍빛? 제기랄...! 이건...이건 예술이야! 미세스 스네이프! 교수님은 마에스트로에요!"
"포터. 이건 그냥... 마법과 여러 재료들의 간단한 화학작용이란다. 그리고 나는 미스다."
이것이 마법계 역사에 남을 거악 '니콜라스 플라멜'과 그녀의 파트너스 인 크라임 '해리 포터' 이야기의 시작이다.







마지막은 브레이킹 배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 마이 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