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이게 빚을 갚은 역사적 인물
그건 바로 튀르키예의 국부 아타튀르크
원래 오스만 제국에 약 1억 6천만 파운드의 빚이 있었음(AI에 물어보니 현대가치로 약 21조원)
근데 이걸 튀르키예공화국을 세우며 이어받는데 35%는 오스만땅들을 뜯어간 국가들에게 떠넘김.
그리고 이제 남은 65%는 어케 갚았냐 하면 일단 채권자들을 다 불러서 딜을 검.
우리 못갚아서 뒤지면 어차피 날아가는데 빚좀 줄여달라고 ㅋㅋㅋㅋ
이게 통했던게 빚의 액수가 워낙 크기도하고 진짜 받으려하면 못받고 돈만 날아갈 상황이어서 가능했음.
그렇게 협상성공으로 남은 빚의 30%정도를 줄이고 채권을 50년 만기 3%로 일괄 변경해냄.
여기까지만봐도 진짜 어케했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아타튀르크가 여기서 또 하나 대단한걸 해냄.
바로 갚을 통화로 프랑을 지정한것.
그래서 나중에 프랑스 경재가 망해서 실질적으로 갚을빚은 또 60%가까이 떨어짐 ㅋㅋㅋㅋ
그렇게 튀르키예는 1954년에 빚을 완납함
진짜 대단한 사람 아타튀르크...





그럼 국부 맞지 뭐(?)
잠깐 빚 35%을 그리스나 아르메니아 등에 떠넘겼다는 건데
땅을 가져가면 그 지역 빛도 가져가야지
남한도 북한땅 가져가면
그 빛 가죠가는 것처럼
그린랜턴빛-!
빛이 있으라
오히려 35밖에 안넘긴게 신사적이라고 보는데
영토는 85퍼센트가 줄었음
와 그럼 그냥 정통성에 값을 치룬건데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빚을 줄임->그걸 다른나라 통화로 함
선견지명이 대단하네
21조를 다른 나라에 넘겨 13조정도로 줄이고
30% 깍아서 9조정도로 줄이고, 프랑을 통화로 정해 60% 떨어져 3조 6천억으로 해결했네.
빚을 갚기 위해 프랑스 경제를 망하게 했다니, 너무하네
터키 학교 교실마다 터키 국기랑 그 살짝 아래 옆에 아타튀르크 사진 걸려있었는데 암묵적으로 아타튀르크 눈 높이보다 아무것도 높게 걸어 놓지 않게 되어 있었음.
터키인들에게는 국부소리 들을 만하고 대단한 사람이긴 해.
개메롱한 상태인 해체직후 오스만에서 어떻게든 군대 이끌어서 그리스 쫒아내서 아나톨리아 본토 지켜내고 독재 대물림도 안함
다만 아르메니아 학살등 분명한 원죄도 있는데 그것까지 실드쳐지는건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