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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일정 잡으로 온 선생님 표정
내다버린 22년
처음부터 야구 했으면 오타니가 되었을 재능
...저 정도면 그냥 저 시합 자체가 저걸 위해 잡힌 게 아닐까.
"받아라!! 내가 보내는 희망!!!!!"
의사는 왕년에 유망한 홈런 머신 배터였지만... 어느날 이제 한번만 더 홈런치면
두번다시 야구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에 어쩔 수 없이 의사가 되었고....
그 마지막 홈런을 어린 소녀를 위해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