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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은 캐비어를 안먹어봐서그래!
캐비어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오래도록 사치품으로 유통되는거 보면 뭔가 특별한 점이 있지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희귀성이지
진짜 그게 상당부분임. 맛이던 재질이건 어느 수준이상되면 성능이나 차이가 확연하기 좋아진다기보다 가치가 경험에 가까운걸로 바뀌지
식객이나 맛의달인처럼 음식이나 요리업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인간의 탐욕, 욕망에 대한 영화였던.
그래서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 들고.
난 안 먹어봤는데 비릴거 같아
동태탕에 들어가는 명란으로 충분하다
근데 푸아그라는 맛있더라고
근데 아구간이 더맛있더라
나만 그런거 아니네 푸아그라는 맛있었음...
그리고 트러플도 맛있더라
결론 - 맛 보단 희귀성을 따져서 부를 과시하며 먹는다
짜..독한 술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는데. 술 싫어하는 나로서는 매력없는 식재료임
캐비어 한바가지 보다 한겨울 밖에서 먹는 컵라면이 개존맛이긴한데..
태국판 위플래쉬 같은 영화라고 봐야되나
저 둘이 좋은 사제로 진행될줄알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