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아크 레이더스의 변화
아크레이더스는 원래 인간과 기계가 싸우는 단순 PVE 게임이었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재미가 없어서 지금의 PVPVE 게임으로 바뀌어 출시됨.
파밍의 재미 그리고 그걸 가지고 탈출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지금 길거리에서 만난 이 사람이 나를 죽이려는건지 아니면 진짜 착한사람인지 계속해서 고민해야하는 긴장감.
그리고 탈출과 싸움에서 이겼을 때의 짜릿함으로
각종 재밌는 상황들이 연출되면서
48만명을 찍으며 익스트릭션슈터 장르를 메이저로 끌어올린 게임이 됨.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핵, 그리고 끊임없는 눈치싸움으로 인한 피로도 늦은 업데이트등으로 인해.
동접자가 계속해서 빠져나갔고 개발진은 이런 게임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PVE 모드를 발표하고.
각종 던전들을 만들면서 PVE 쪽으로 힘을 쏟고있음.
단순 PVE가 재미없어서 PVEVP롤 바뀌었고 이제는 또 PVPVE의 피로도 때문에 다시 PVE로 돌아가는
어떻게 보면 참 먼 길을 돌아와 초기에 가려던 길을 가게된 아크 레이더스.
솔직히 PVE 모드가 기간한정이 아니라 상시로 나오게 되면
굳이 PVP 세션을 들어갈 이유가 생길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알 듯.




익스트랙션 장르는 특유의 유저간 쫄림도 있어야한다곤 생각함
아무래도 템파밍에 생존까지 겹치다보니 그런 pvp에 스트레스받는사람도 많긴한데
개인적으로 아크레이더스는 그냥 돈슛돈슛하면서 아무튼 난 돈슛외쳤으니까 너 쏘면 개새1끼임 시전하는게 너무꼬움
서구권에서 크게 성공해서 양키들 문화가 정착되다보니 게임사도 PVP이러면 의미가있나 유저들끼린 돈슛만하고 아크눈치싸움만하는데
이럴거면 PVE로 노선변경하자 생각한거지
아크레이더스도 결국 PVP가있었기에 초기흥행은 꽤 잘된거라 생각함 PVP로 생기는 요소들이 유튜브로도 꽤 많이 재미봤고 그냥 업뎃주기 늦춘거랑
서양개발사 특유의 업뎃이후 나태함이 문제였던거지
사실 성적부진해진건 다 ㅈ까고 없데이트 6개월유기 선언을 하고 방치한게 제일큰거아님...?
맞음 개발사가 만든 이전작도 똑같았음ㅋㅋ
다들 하는말이 패치가 너무 느리다던데
업뎃 방치 핵 방치 ↗같은 티밍 문제 방치
일을 쥐뿔도 안해서 인기가 떨어지니 부랴부랴 pve나 해보시죠 하는 느낌이라 뭐
내가 스웨덴 게임은 진짜 이제 멀티 라이브 서비스 들어간다? 예구나 정가로 절대 안삼 ㅋㅋㅋㅋ
손님 밥도 안주는 놈들이 일도 똑바로 안함
덕코프나 제로시버트를 보면 익스트랙션 슈터가 PVE라고 해서 재미없는건 아님
근데 재미가 없다면 그냥 못만든것일뿐
업데이트만 계속 해도 재밌을 게임인데
미친1놈들이 지들 질리면 업뎃을 끊어버림ㅋㄲㄱㅋㅋㄱㄲ더파이널스때 "게임이 ㅆ창났다고? 어쩌라고 우리 휴가갈거야" 해서 동접 수십만이던거 1만결사대 만들어놓고도 아직도저러는게
과자가 놀라면 헐 크래커인가요?
헐~~~~~~~~~~~~~~
근데 타르코프 PVE 생각하면 아무리 컨텐츠 소모시간이 길어도 봇을 상대하다보면 쉽게 질리긴 함
사람을 상대하는 피로도와 긴장감이 컨텐츠를 길게 유지시키는 요소이기도 해서 아예 단절하는건 무리이지 않을까..
일년만에 접속했는데...창고 가 꽉차 있는 상태 그대로..뭘해야할지 어케 해야 할지 몰라 한판하고 걍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