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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 명과 여자 999명 수용.
2002년에 공개된 "폴아웃 바이블 0"에서 그 존재와 실험 목적이 설명되며 실험 결과, 즉 볼트의 결말은 언급이 전무하다.
페니 아케이드가 그림을 맡아 2008년에 연재된 폴아웃 3 웹툰인 "One Man, and a Crate of Puppets"에서는 '여자가 한 남자보다 1000배 많다.'(Women outnumbered men by a thounsand to one.)로 나오면서 수용 인원이 1001명으로 다르게 나왔다.
현실의 비슷한 사례로는 1910년대 클리퍼턴 섬에서 벌어진 사건이 있다. 다만 해당 사례는 '남자 1명에 여자와 어린이 15명' 구성이 되고 난 뒤에 남자가 혼자 무기를 가지고 독재 공포정치를 벌이다 1년도 못 가 살해되고 말았다. 즉, 이보다 성비 구성이 심한 극단적인 여초 사회인 볼트 69에서 남자는 능력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하인 취급을 받거나, 아니면 대우를 받는다고 쳐도 권력은 갖지 못한 기둥서방 신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숫자 69은 그 모양에 착안하여 상호 구강성교를 뜻하는 성적 은어로 쓰이기에 이것을 인지한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만든 개그성 볼트로 보이는데, 실제 해당 볼트의 설정을 보면 이러한 의도를 함의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특성상 본 볼트의 존재와는 별개로 성인향 2차 창작, 특히 팬아트에서 등장시키는 캐릭터에게 종종 볼트 69 거주민이라는 설정을 붙이곤 하는데, 졸지에 본 볼트의 설정과 맞아떨어지는 셈이다.
음.ㅠ. 까마그라 비아그라 많이 챙겨가라
....어휴 하필 그 볼트
근데 볼트가 똥이긴 해도...
밖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방사능 쳐맞고 구울되기 + 레이더한테 잡혀먹기 vs 볼트에서 감금당해서 실험당하기(본인은 모름) 이라...
두개를 비교하면 그나마 볼트가 나은거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