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의 전설이 되버린 95억 만삭 임산부 사망보험 사건
남편의 졸음운전이 부른 비극적 사건으로 보이나…
사망한 아내가 캄보디아인이며 이 사고로 남편이 받게 된 사망보험금이 95억이라는게 밝혀지며 사건은 큰 의혹에 빠지게 됨
알고보니 아내 이름으로 생명보험만 11개 보험사에서 25개의 상품이 가입되있던거임
월 나가는 보험료만 400~500만 규모라고 함
정황만 놓고 보면 너무 수상해서 보험사와 경찰은 남편이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위장살해 했다며 형사고발함
그리고 남편의 살인죄를 둘러싸고 형사재판이 벌어지는데…
놀랍게도 이 사건은 대법까지 가서 최종적으로 남편은 무죄를 받음
가장 큰 쟁점은 남편이 아내한테 고액의 사망보험을 들었다는건데
보험설계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남편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보험 들어달라는대로 다 들어줬다고 함
즉 아내의 이상한 보험설계는 보험사가 설계했다는 것임
게다가 남편도 자영업하는 사람이라 설계사들이 물건도 사주니까 고객관리 차원에서 들어준거임
게다가 이렇게 들어준 보험이 아내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가족들에게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12건까지 있는걸로 확인됨
또한 남편은 보험을 단순 보험성격이 아닌 보험대출 같은걸 활용해서 자산운용 수단으로 사용했던것 또한 인정됨
또한 남편이 고의사고를 냈다는 부분도 큰 쟁점이었는데
만약에 남편이 고의사고를 냈다면 우연히 발견한 화물차량을 보고 20초 안에 조수석만 박고 자신은 안다치게 조정했다는 말이 됨
대법원은 이런 부분에 대해 추론의 영역이라고 인정하지 않음
그 외 아내의 피로부터 수면유도제(디펜히드라민)이 검출되어 이 또한 계획살인의 증거로 쓰였으나
디펜히드라민만 조사했을 뿐 다른 성분은 확인하지 않아 이게 다른 복합약품에 의한 복용인지 사건 직전에 먹은건지 확인이 안된다고 인정이 안됨
(디펜히드라민은 항히스타민제라 감기약에도 잘 들어가고 혈액에 최장 5일정도 검출된다 함)
남편의 형사는 무죄로 일단락 된 것 같았으나…
이 사건은 끝나지 않고 다른 국면으로 들어가는데
놀랍게도 11개 보험사랑 보험급 지급 민사소송으로 들어가면서 보험사에서 이 계약 자체가 무효라 주장한거임
보험사의 주장의 요지는 아내는 캄보디아인이니 한국어 약관을 이해할 능력이 없고 그러니 이 계약은 무효라는 것임
그런데 남편은 또 이 소송에서 11개중 10개 보험사에 대해 승소함
왜냐면 아내가 남편이랑 장사도 하고 면허도 따고 했으니 한국어 능력이 충분했을거로 판단된다는 이유임
빠져나간 1개 보험사는 아내가 한국에 온 직후 계약한거라서 아내가 한국어를 못했다는 부분이 인정되서라고 함
이 사건은 개인과 보험사의 10년이 넘는 법정공방 때문에 법정이자까지 붙어 줘야하는 보험금만 100억이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함












보험사 놈들이 돈 주기 싫어서 땡깡부리는 건 글로벌하지
보험사 ㅆ.ㅅ.ㄲ들이 또 보험금 주기 싫어서 개수작 부렸다가 털렸다는거네
보험팔이는들은 가입할때만 눈음웃짓고 돈줘야할땐 눈깔에 핏줄 뜨고 노려본단걸 잊으면안됨
남편분은 어떤심정으로 소송중이실까 ㅠ
보험사가 보험사 하다가 참교육 당했구만
나도 당시 그알 보고 빼박이네 이랬던 기억이 남
인터넷에 댓글 안 남긴 게 불행 중 다행이지 참... 민망한 기억임
하지만 드디어 인터넷에 글을 남겼구나 이 뇨속!!!!!!
보험사들이 된통 당한 사건이네요. 게다가 고의나 설계도 아닌, 우연으로
결국 보험사 ㅅㄲ들이 외국인 호구 하나 잡았다 하고 막 가입하게 했다가 참교육 당한건가
거창하게 참교육이라고 할것도 없이
호구 고갱님 제대로 잡았다고 좇기놈들 피빨기를 미친듯이 해댔다가
소송 끝에 고갱님 담구기 실패하고 지들 좇기 주댕이가 찢어진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좋다
보험사의 최대 목적은 보험금 지급을 안하는 거지 ㅋㅋㅋ
나도 이거 보험사기라 알았는데
아니었네 ㄷㄷㄷㄷㄷㄷ
보험사들 꼬라지...
죽어도 돈 안주고
아프면 이건 아니라고 돈 안주고
사고나면 이건 보장범위 아니라고 돈 안주고
내가 보험사에 돈을 주는 이유가 뭐임 대체
보험사 주장이 맞다면 그 한국어도 못하는 외국 여자에게 보험을 마구 팔았다라는 거잖아?
처음볼때 뭔가이상하긴했음
충돌사고면 본인도죽을수있는데
고의로하는게 되나?싶던사고라
이길 각이 보였으니 소송을 걸었을텐데, 결과만 놓고 보면 속시원하긴 하네
근데 정황상 보험사기를 의심하는게 이상한건 아닌상황이긴 하잖아. 한달 400~500씩 사망보험금 내는게 흔한일은 아니니까....
지금 결론은 그게 다 아니라는거긴 하지만 진짜 지독한 우연이긴하다
판례보면 사업인가 자영업하고, 절세용도로 굴렸다. 라고 했던것같음
솔직히 생명보험 11개면 좀 의심이 들긴 하는데
보험이 개당 월 10~20만원씩 드는데 그냥 마구 들었다는것도 좀 웃기긴한데..
피보험자 :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뭐가 문제임?(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