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옹이 세간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건 인터뷰 잘 보면 알 수 있음
애니도 자기 멋대로 만드는게 우선이 아니라 돈줄인 스폰서 요구 최대한 들어주는게 우선인 마인드고
인물의 설정은 잘 하지만 대사에 관련해 토미노부시로 알려진 약점도
인터뷰를 보면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여겨지는데
전 작가로서의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1972년)에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일을 하게 하고, 그들과 같은 인텔리에게는 전혀 당해낼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이윽고"로봇물"의 전임자가 되어갔죠.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해더웨이의 플래시'와 'G의 리콩귀스타'에 대해 말하다: '아, 결국 나도 데즈카 오사무와 같은 위치에 놓이게 됐구나.' - 위클리 플레이보이 뉴스
라는 거 보면 저 감독들이 자신들은 천재급이지만 대중이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능력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세계의 색깔을 만드는 능력에 감탄을 한 거로 보임




말은 쥰나 반골처럼 해서 그렇지 작업태도는 누구보다 프로정신 갖추고 있는 양반이지.
토미노부시는 로봇물이라 잘어울리긴함.
급박한상황이라 순간순간 감정을 내뱉는다 생각하면
V건담
토미노 옹이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지
예산은 중요하지, 스텝들도 생각하면
후반부에 인물이 죄다 죽는게 제작비 줄일려고 그랬다고 하던거 같더라.
스폰서 요구는 진짜 가능한건 다 들어주지 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