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짝사랑남 아들을 보는 TS 스네이프
(대충 이짝 스교수님은 릴리와 제임스가 포지션이 바꼈다는 설정)
포터. 포터...
복장이 단정하고 품행이 우수하며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군. 그리핀도르 100점.
편애라고? 입 다물어라 말포이. 우수한 학생에게 점수를 주는게 뭐가 문제지?
이거 놔!! 저 깜댕노처녀가 지금 포터한테 수작질이란으브읍
(말포이 양은 수업에 방해되자 빡친 허마이오니의 연화대에 기절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이구 원작에선 꿈도 못꾸던 일인데 제가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네요ㅎㅎ
(해리가 한 발자국 다가오자, 스네이프는 그의 눈에서 익숙한 무언가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그만!!
오냐오냐해주니 기어오르는군. 버르장머리가 지 어미와 똑같아!
네 오만함으로 그리핀도르 200점 감점이다. 자리로 돌아가!
????
죄, 죄송합니다... 일단 돌아갈게요.
스교수님이 대인공포증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남)
....
하지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참된 학생답군.
역시 네 아버지를 빼닮았어. 그리핀도르 300점.
그리고 말포이. 한번만 더 주둥이를 놀리면 내가 직접 병동으로 이송시키겠다.
(카리나 말포이는 소리 없는 절규로 발버둥쳤다)
- 저 인간 진짜 대가리에 문제 있는거 아냐?
- 교수님을 그렇게 말하면 안돼 론. 나라면 머글 정신의학과 입원을 추천드리는 정도겠지만...
- 헤르미 네가 말포이에게 한 짓은 넘어가는거야?
- 그래도 나이 30 넘긴 음침한 노처녀가 짝사랑남 아들보고 쇼타학학거리는 것보단 낫잖아.
그리고 포터.
앞으론 나에게 말할때는 10피트 이상 12피트 이하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그게 어려우면 눈을 감고 있어도 좋다.
- 기분나빠.
- 기분나빠.

















스네이프 "눈이 걔를 닮았어."
유언은 "눈을... 감아라...!"
??? : 다리우스 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