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미국 국회의사당 앞 조각상
1830-40년대에 세워졌었던 두 개의 조각상인데
(링컨 취임식 때도 있었음)
《아메리카의 발견(The Discovery of America)》
영웅적인 모습으로 지구본을 높게 쳐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헐벗은 상태로 움츠러든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를 묘사함
《구출(The Rescue)》
백인 여자와 어린아이를 도끼로 해치려는 아메리카 원주민 전사를 막는 개척민
그러면서도 부상을 입히지 않고 제압만 함으로서 적에 대한 연민을 보여줌
말할 필요조차 없는 백인 우월주의 시각의 조각상으로
오랫동안 원주민 단체 등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오다가
1958년 둘 다 철거됨







발견(이미사람살고있음)
자기네들이 굶어죽어가자 원주민들이 불쌍해서 음식을 나눠주고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알려줌
이에 크게 감동받은 미국인들은 온갖 직물과 보물로 그들에게 선물을 함
거기에 천연두 환자의 고름이 발려있었던 사소한 실수와
천연두를 앓고도 안 죽은 소수는 직접 끌어내서 목을 잘랐다는
사소한 이야기는 무시해도 됨
역시 영국의 자식이야!
그때는 아직 영국이야!
콜롬버스는 행적 보면 살아 생전에도 인간 쓰레기 취급받고 있었는데 저걸 위인 취급한게 웃김
왜 미대륙 이름이 콜럼비카가 아니라 아메리카겠음 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원주민 사안에서는 당시 백인 이주자들이 진짜 악랄했었어서
핑계를 댈 것도 없음
근데 요즘보면 다시 생길듯
이유는 묻지 말자
철거 했다길래 트럼프 정권이라 링컨 조각상 치우고 럼프 금금박동상 세우나? 했는데, 철거할 석상들이 험한것들이네 ㅋㅋㅋㅋ
콜럼버스는 ㄹㅇ 그냥 도파민 중독자로
지가 잘먹고잘살라고 탐험이라는 도박을 한건데 운좋게 성공한 것일뿐..
매독수입자 ㅋㅋㅋ
난또 트럼프가 개ㅂㅅ같은 자기우상화조형물 설치하려고 역사적인 조형물 헐었다는줄 알았는데
헐려야하는애들이었네
58년이면 그래도 빨리.철거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