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으려면 AI를 쓸 수 밖에 없어진 게임 제작업계
위 트윗은 Ever17, 극한탈출, 헌드레드 나인 등등으로 업계에선 꽤나 유명한
어드벤처 게임 작가 우치코시 코타로가 쓴 트윗
1년 반동안 차기작을 신작 게임을 AI를 절대 쓰지않고 개발하겠다고 했는데
정황상 AI를 쓰지 않는다는 점은 곧 AI를 썼으면 절감할 수 있었을 개발비를 그대로 투입한단 말이기도 해서
결국 저 AI를 안 쓰겠다는 말 때문에 제작비를 대주는 투자자들이 돈을 대주기를 꺼려했고
결국 제작비 부족으로 게임 프로젝트가 파토나면서 게임을 제작한 1년 반의 세월을 쌩으로 날려버렸다고 함.
중지된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결국 이젠 제작비를 절감하고 투자를 받아 살아남기 위해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AI 쓰는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간다고 함






정작 AI 쓴다고 제작비 절감이 엄청 크냐면 그것도 아니라는거지만 머 투자자들이 싫으시다는데...
경제의 근간이 진짜 흔들리는중이구나 싶네.
A 나는 AI로 쥐어짠 원가절감을 통해 시장에 큰 이익을 봐야지 -> B 나도 AI로 쥐어짠 원가절감을 통해 시장에 큰 이익을 봐야지 -> C 인건비가 문제야 AI로 쥐어짠 원가절감을 통해 시장에 큰 이익을 봐야지...
그래서 누가 사는거임?
너 나 우리요
지금 새로 나오는 게임들 아이콘은 거의 AI로 만들어지고 있을듯
UI디자이너에게 아이콘 기획서 주니까 프롬프트 형식으로 만들어달라더라
아트야 그렇다 쳐도 코드까지 굳이 다 직접 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