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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덤블도어의 계획은
대부분 "완벽하게 컨트롤 했어" 보단
"하지만 살았죠?"에 가깝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덤비 : 운도 실력
어차피 볼드모트한테 가져다 바쳐야 하는데 살기만 하면 ? ㅋㅋ
그래도 피그하고 기사단원들이 옆에서 붙어서 감시해서 진짜 애 맛탱가겠다 싶으면 보호마법 해제하고 해리 꺼내오긴 했을거임.
더즐리네에 혈육으로 걸린 보호마법은 덤블도어가 옵션으로 추가한거니까.
....잠만 저 늙은이 다 보면서 '음음 역시 해리가 선량하게 자라고 있군' 하고 끄덕인거냐!!!
시발 생각해보니 진짜잖아. 법사의 돌 이전 시점에서 마법사들이 정체숨기고 해리한테 인사해주고 윙크하고 그런 경우 종종 있었는데
덤비 점마는 다 알고있던거잖아ㅋㅋㅋㅋㅋ
덤비(속 시커먼 망할 늙은이)
저 미쳐버린 상황을 학교 갈때까지 버텨낸 해리는 생각해보면 제임스의 깡따구와 릴리의 상냥함이 잘 조합되서 가능한거였네..
생각보다 볼드모트가 운이 좋은데 지 오만함때매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