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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실이군
강 건너서 출퇴근 하는 헬인생에 참여하자
아침일찍 나가서 해 지면 들어오는데요?
다음 역은 함정 함정역입니다
바닷가에 살면 맨날 해변뷰 볼수이써..
내가 서울 살아서 그런가?
진짜 딱히 감흥 없는 풍경인데
난 서울에서 태어나서 40년 넘게 살았는데 한강 풍경은 볼때마다 좋은데
따릉이타고 매일 퇴근해도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 철새들 너무 좋은데
한강 건너는 지하철, 자동차, 버스
셋 다 출퇴근길엔 걍 지옥임
인구절벽 내지 타노스의 강림을 간절히 바라게 만들어줌
출근 떄는 인파에 밀려서 볼 여유가 없고
퇴근 때는 요즘 해가 짧아서 시커매서 볼게 없고
한강은 매일보긴한다만...
그게 아름답게 느껴지는날은 손에 꼽는다..
지하철은 지옥이야
??? : 부산 사람이 매일 바다보는 소리 하네.
아련하내 ㅆㅂ 지옥철이라 저걸 볼수없다고
... 명동쪽에서 타는 빨간버스도 짜증나고... 지하철 환승구간들도 짜증나고 ㅠ
한강 안보고 바로 회사까지 한두정거장 걸리는게 최고
회사에 집이 너무 가까이 있는 것도 취향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