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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빼앗긴 건 애니 만화 뿐이고 치규가 오타쿠를 대체했을 뿐이라는 염세주의적 댓글)
이제는 오히려 애니 안봤어도 애니 본 애들 얘기 끼고 싶어서 본 척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나때는 십덕 애니는 커녕 애니 비스무리한것만 본것만 들켜도
따돌림감이던 세상에서 버텨왔다
나 학생때도 누가 딱히 배척한적이 없었는데..
좀 씹덕쪽 애니 보면 애들이 야야 얘 야한만화 본다 이러고 놀리긴 했음..
이런거 보면 괴롭힐거 같은데...
근데 저 때도 원나블 이런 메이저 애니는 딱히 씹덕취급 없었던거 같은데. 만화책 빌려오면 애들 다같이 돌려보고
배척까진 안하는데 좋은 취급은 안함. 애들이 그림 그리는거 보고 기분 나쁜 그림 그린다며 담임에게 신고 하고 그러긴 하더라.
그린 그림은 미쿠랑 주술회전이던가.
미국에서 kpop 개척한 사람도 비슷하긴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