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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잘못들어간게 아니라........뭔가 있어
현관문 열고 냄새만 달라도 어색함을 느끼는게 내집인데
남의집을 분간 못했을 정도면
술이 꽐롸가 됐거나 약물에 절여있었을듯
그게 아니라면 걍 미친년이지
남의 지벵 들어가는거면 열쇠도 틀린데 어찌 들어 갔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