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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외로 맞는 대처방법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맞긴 뭐가 맞아
경비회사가 상황 보고 사건이면 신고하는게 맞지
이러면 저 경찰서에 대가를 지불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전화를 못하는 긴급 상황일 수 있잖음
일단 일 터졌다는 전제하에 최악을 막기위해 저걸 하긴 했어야 할텐데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출동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못 막을거라면 대체 뭔 의미가 있냐.
근데 맞기는 맞음
치안에 무임승차해서 돈버는건 비양심에 짜증나긴하는데
골든타임이란걸 대놓고 놓치게 됨
비상벨이자나..응급상황이니 경찰이 개입해야할 가능성도 있지..사람 다 죽고 경비회사가 보고하면 이미 늦은거지
내가 계약한 경비회사가 저딴 꼴 보였다면 난 바로 해지함
위약금 내라고 하면 너네가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고 소보원에 신고할거임
뭐 어떤 보안회사는 저런 거 울리는데 아예 대응도 안 하는 업체도 있다는 거 ㅋ
우리 집은 설치하고 나서 몇번 오작동해서 출동했었거든.
몇년 후에 확인해 보니 그쪽 신호를 죽여놨었더라 ㅋㅋㅋ 플라시보 보안이었음
근데 그 고객이 범죄 의심으로 직접 전화할꺼면 어쩔건데
애초에 보안업체는 체포권이 없어서 경찰대동해야하는데
근데 저게 맞지않아?
안 갈수는 없잖아..
가야지..;;
일단 신고는 들어왔으니 가야지 뭐 어쩌겠어
사설 경비 소비자로서는 좋네. 사설 경비가 신고도 대신해주고 ㅋㅋㅋㅋ
여긴 미국이 아니라서 경비 회사 직원이 뭐 하려고 하다가 가해자가 되어서 인생 종칠 수 있거든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말로 잘 타일러서 내보내기랑 경찰 신고하기 뿐
우리나라 보안업체나 경호원들 재벌가에서 끌고다니면서 사람 줘팬 이력 때문에 물리력 행사 제대로 못 함
긴급상황일수도 있으니 대처가 잘못된것은 아닌거 같은데. 보안업체 직원이 안가면서 경찰한테 연락한것도 아니고 말이지
사실 경비회사 성격 생각하면 저거라도 하는 게 맞지 않나 ㅋㅋㅋ
저게 맞지 않나? 가는 중이고 사무실이 멀고 비상상황일수도 있는데 저런 신고해주는 것도 보안의 일종 아닌가
자기네도 가는 중인데 경찰 대동하는거면 잘한 대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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