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존나 간지나지만 설정 오류인 장면 甲.JPG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무장해제 vs 살인저주 줄다리기.
이 현상은 명백한 설정 오류인 것이
아바다 케다브라에 대응하는 방어 마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덤블도어가 원작에서 저랬다면
줄다리기는 개뿔 그냥 바로 뚫려서 죽는다.
저 현상은 오로지 같은 심을 가진 지팡이끼리만 가능하다.
이걸 프라이오리 인칸타템 현상이라 부르는데,
같은 심을 가진 형제 지팡이가 맞붙으면
뭔 주문을 쏘건 알 바 아니고 무조건 매직 줄다리기가 일어나게 된다.
원작에서 빗자루도 없이 마법만으로 날아다니는건
볼드모트의 특기였지만
영화에선 간지를 위해 웬만한 고수 마법사는 다 쓰는 것처럼 나오는 것과 유사한 사례.








소설에서는 아바다케다브라 막으려고 덤블도어가 석상 움직여서 주문 자체를 막는 방법을 썼었지.
오홍 그랬구나 대응하는 방어가 없다길래 그럼 무조건 죽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아바다 케다브라가 마법적 관통 달린 파워 워드 킬이라 그렇지
물리력이 강한 게 아니라 물리방어로 막는 거임
석상 프렌드실드 쓰거나 순간이동 점멸으로 피함
맞으면 반드시 죽는 총같은 거라, 사이에 벽이 생기면 되는 듯.
물론 말그대로 총알을 막는 난이도겠지만.
급 좀 되는 마법사들은 오히려 직접 마법으로 싸우기보단 주변 사물 이용해서 싸우는 모습이 더 많이 나옴.
덤블도어가 가진 지팡이는 심이 소용 없기 떄문 아닐까?
딱총나무 지팡이 : 몷..몰라...ㅎ
전설의 딱총나무지팡이인데?
딱총나무 지팡이라도 그런 치트키적인 행동은 못함.
애초에 죽음의 성물은 엄청난 전설과 달리 성능이 꽤 좋은 마법 도구 정도라서.
딱총나무 지팡이라고 만능은 아님...
심연의 응꼬 지팡이는 심이 중요하지 않을꺼야..
아바다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살인만 되는거라 경로상의 무생물에겐 어떤 파급효과도 못주는 거긴함
아바다케다브라가 물리적으로 벽 같은걸로 막거나 날라오는 레이저를 회피해야한댔었나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