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딴건 몰라도 TS스네이프는
파멸적인 요리치일듯
요리책에 '약불에 30분' 써있으면 '강불에 15분'을 시도하고
'천천히 늘어붙지 않게 저어줍니다'는 '빠르게 오른쪽으로 일곱번 젓다가 왼쪽으로 한번 젓기'
최종적으로 깨우친 요리의 극의는 "플레이팅에 신경쓸 시간에 감자를 목구멍에 쑤셔넣으면 된다."
>그리고 맨 뒤표지에서 공포스러운 문장을 보게 된다.
>[이 책은 혼혈공주의 소유다.]
>요리책이 낡고 너덜너덜하고 여백을 찾을수 없을만큼 빽빽한 주석이 달려있으면 다행인데 요리책이 '깨끗함'





그러기엔 약초학 교수..
참고: 스네이프는 교과서의 계량을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방식을 찾는 천재였다
그렇다면 요리에서 레시피는 깡그리 무시하는데 맛있는 전개?!
그러기 때문에 요리치 일리가 없고, 자기 방식으로 오히려 새로운 맛의 지평을 여는 뛰어난 요리사이자 레시피를 제작했으나, 혼혈공주의 노트처럼 외부에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마법약을 만드는 실력과 직감이 요리를 할 때만 반대로 작용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