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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 상자가 학생회 대대손손 물려오는 것도 아니면 적어도 그 술은 지들끼리 먹고 그 안에 캡틴큐 넣어서 뿌렸다고 봐야. ㅋㅋㅋㅋ
상자야 대대손손 물려올 수도 있지
어차피 집에 갖고 가서 마실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개봉해서 마실거라서
거기다 박스만 시바스리갈이래봐야 병갈이 한 거 아니면 캪틴큐라는게 뻔히 나오는데 횡령은 무리지.
저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바꿔치기 한 인간 마인드가 대단하더라
'그게 뭐 그리 큰 문제임'
죤내 당당했음
횡령의 캪틴큐 오랜만에 보네
이거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어디서 봤더라? 루리웹인가 뽐뿌글이었나 했는데 여기였군
근데 저거 그냥 비싼술 기분내라고 시바스리갈 빡스에 병만 넣어서 줬다 이걸로 이해했는데 횡령친게 맞던가
저 당시에도 존나 불판지펴졌던 기억나는데
불판도 불판이지만 바꿔치기 본인 태도가 존내 당당했던지라.
정신승리였는지 아니면 진짜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인간이었는지 궁금함
이게 10년이 지났다고? 거짓말 하지마 제작년에 내가 직관했었다고?
대학교 학생회 모럴해저드 심각한 거 생각하면 뭐... 당장 내가 다녔던 곳도 게으르면 차 한대, 부지런하면 집 한대 소리 나올 정도의 구조화된 부패였으니까.
학생회장이 주류 회사에 입사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