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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오지 않으면 아이의 목숨은 없다
?:우리 아이 제 옆에 있는데요?
(하 씨... 누가 아빠지?)
아이: 오빠는 언제 집에 와?
??? : 그니깐 원하는게 뭐죠?
믿을 수 없군요. 아이와 먼저 통화하게 해주세요.
세상 무서운 통보임...
애 픽업 가는데 차 땜에 늦거나 야근땜에 시간 못 맞출때 진짜...
진짜였으면 대뜸 아이를 데리고있습니다 부터 보내기보단 전화를 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