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입닥쳐 말포이를 의외로 잘 시전하는 분
비밀의 방 초반부, 어쩌다보니 녹턴 앨리의 수상쩍은 가게에 떨어지게 된 해리.
해리는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서둘러 몸을 숨기는데...
카리나 & 루시우스 말포이 모녀가 등장했다!
그래서 엄마.
그 해리 포터란 놈이 얼마나 유세를 떠는지 아세요?
이마에 잘난 흉터 하나 있다고 학교의 모든 사람들이 특별대우를 해준다니까요.
제가 볼땐 그냥 얼굴 빼고 잘난거 없는 놈인데.
딸. 말포이 가문에 대대로 이어온 처세술에 의하면 말이지.
진실이 어떻든 간에 세상 사람들 모두가 영웅이라고 믿는 사람을 대놓고 극혐한다고 티내는건 말이다.
아주...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란다.
그래. 난 너에게 눈치 좀 챙기라고 말하는게다.
그리고 그놈의 잘생긴 포터 얘기 그만 좀 하고.
네 어머니....
어이쿠 말포이 마님 오셨습니까!
아름다운 따님도 함께 오셨네요!
엄마. 그러면 저거 하나만 사줄 수 있나요?
왠지 모르겠는데 한 4년 뒤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서요
대충 그리핀도르 기숙사 잠입할 때라던가....
아가씨가 보는 눈이 있으시네.
영광의 손이란다! 도둑들과 침입자들의 가장 좋은 친구지!
내 자식이 도둑보다는 더 나은 인간으로 자라길 바랄 뿐이네.
물론, 저 애의 성적이 더 나아지지 않고 남자애만 쫓아다닌다면 도둑도 감지덕지겠지만.
아니 엄마. 그게 제 잘못이 아니라...
교수들은 다른 애들을 편애한다고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같은 애들이...
아, 그 머글 태생 여자애 말이지...
난 말이다. 네가 평생을 머글들 사이에서 살아온 애에게 전 과목에서 털렸다는걸 좀 부끄러워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걔가 그 포터 옆에 붙어다니는게 뭐가 싫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거니. 포터 군이 잡종과 함께 다니면 스스로의 가치를 내리는건데 네가 그게 어때서?
아니 그래도 그레인저 걘 그냥... 싫어요...
(숨어서 몰래 듣는 중)
와 쟤네 엄마 엄청 엄하네.
그리고 말포이 쟨 도대체 왜 내 옆에 그리핀 여자애들이 있는걸 싫어하는거야?
딸 오냐오냐 키운 건 맞았지만
그러면서도 은근 자식에게 딜은 잘 박는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 아 그래서 이 세계관 루시우스는 후타나리라는 거죠?
젠장 세계관들이 충돌하고 있어
왜 어머님은 루시우스 그대로인데ㅋㅋ
이름 바꾸기 귀찮아서 이름이 남성 이름으로 붙어버린 말포이 가 어머님
장르랑 분위기가 달라졌잖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