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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지
빵-긋
"주인님. 기뻐하십시오. 퀴디치 시합 때 몰래 마법을 써 포터의 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바티. 그게 무슨 짓인지 해명치 않으면..."
"이제 말포이가 그를 간호할 겁니다."
"오, 바티. 충실한 친구 같으니. 너의 충성을 의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ㅡ주인님, 주인님. 제게도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몰래 쥐로 변해서 두사람에게 아모르텐시아를..."
"크루시오."
"큭큭큭, 슬슬 무도회가 다가오는군...당연히 둘이 가야겠지만, 누가 먼저 신청하는 쪽이 더 맛있을까...큭큭큭"
-말포이 말포이 이 미련한 하인아 거기서 증오스러운 포터놈의 손을 쳐내면 어쩌자는 거냐!
-지금 가서 엄중히 처벌을..
-무능한 것! 쳐냈으면 다시 잡게 만든다! 그것이 우리 순애를 먹는 자들의 숙명임을 모르느냐!
-?
-영원토록 볼 것이다 지고지순한 순애를...
볼드모트 : 내가 절대 악이 되어 두 커플에게 시련을 준 뒤 진정한 트루 사랑을 알게 하고 희생하겠다!!!
드디어 사랑을 이해하게 된 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