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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제 시장 귀엽네
인연은 다 있는갑다
읽기만하는데 여자가 피곤해지는건 기분탓인가
썰만 보면 통제형과 회피형의 대환장 콜라보인데, 날 낳아준 부모나 내가 낳은 새끼랑도 잘 안 맞아서 싸우는게 인생이고, 어차피 결혼은 평생을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이니까 8년 동안 상대방에 맞춰서 서로 둥글게 깎여져나간거겠지 ㅋㅋㅋㅋㅋ 프로포즈는 남편이 했다니까 뭐 ㅎㅎㅎ
완벽한 사람은 없어. 다른 좋은 점이 있었겠지
남편 : 23회차... 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남편만 안피곤하면 되긴함
원진살인가
남편 필수품: 침낭 , 널찍한 suv
통제라는 것을 본인 입으로 얘기하는 걸 보니 숨막히겠는걱
결국은 16년 반동안 잘 지내고 있는거임
짤로만 봤을 땐 흔히 말하는 toxic한 관계같은데 또 뭐랄까 요즘 드는 생각은... 안정형은 또 재미가 없는데. 소소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저게 또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암튼 둘이 좋으면 된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