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교회 목사님이 풀어준 "지옥강하" 이야기
기독교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 부활하시기 전에 어디에 있었나? 라는 질문이 있음
전통적으로는 사도신경에 이렇게 있음
"음부로 내려가셨다"
보통 음부가 지옥이라고 해석하거든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희생이
단순히 십자가에서 고문 받고 죽은게 끝이 아니라
실제로 지옥도 경험하셨다는거임
여기서 또 중요한게 있는데
지옥에 내려가서 영들에게 선포하셨다고 함
성경 본문에도 관련 구절이 있고(베드로전서)
이 선포가 뭐냐
예수 이전의 사람들한테 "복음"을 선포하셨다
라고 해석하더라고
그래서 우리 교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님처럼
예수를 몰랐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나는 이 <지옥강하>를 예로 들고 싶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냥 무작정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일리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
물론 "너는 기독교인이니 믿던 거 잘 믿어라" 이러시긴 하심
아하 한국 개신교 사도신경에는 왜 없냐고?
한국에 들어올때 사람들이 이 구절이 복음에 맞지 않는다고
멋대로 빼버렸다고 함 ㅋㅋㅋ
+)
진짜임 가톨릭이나 외국 개신교들 사례 찾아봄
한국 가톨릭
“저승에 가시어”
영국 성공회
“He descended to the dead” ? 죽은 이들의 세계로 내려가셨다
미국 개혁교회(RCA)
“He descended into hell” ? 지옥에 내려가셨다
미국 루터교?미주리시노드
“He descended into hell” ? 지옥에 내려가셨다





그럼 일단 이전 사람들은 지옥에서 구워지고 있긴 했다는거네?
전부인지 아닌지는 몰루
치익치익 악인들
가톨릭에서는 그래서 연옥이라는 개념이 있고 여기서 노력+각종 성인들과 신자들이 예수님께 기도 올리는거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함 하지만 진짜 악인이면 바로 지옥 행이라 절대 구원이 없고
구약 묘사 보면 그건 아닐거임.
구약에서 이방인들이 '우리는 복음같은거 몰랐는데 어케해야데수웅'하니까
'자연만물에 법칙이 있어 모를 수가 없다'고 한 내용이 나옴. 생각해보면 복음 없어도 '살인 ㄱㄱ 거짓말 적극적으로 하셈'같은 문명은 없잖음 그런 느낌이지
연옥이란 개념이 없드나
연옥은 15세기 때 공의회에서 인정받은거라.
개신교 (일단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준) 교리에는 없음
개신교에선 인정안하긴 함
일단 우리나라에 있는 개신교들은 이에 대해선 말하진 않음.
연옥과 지옥이 다른 개념이라.
근데 이걸로도 꽤 오래전부터 안에서도 논란이라...
입맛따라 바뀐 성경...
난종교가없어서 찾아봤는데 일단 제미나이 질문결과는아래와같음
사실도맞고 빼고 수록한거도맞는데 2004년이후 개정판부터는 다시 살렸다고함
한국 개신교만의 특이한 역사적 배경 (사도신경 생략 문제)
성경에는 이 구절이 분명히 적혀 있지만,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는 이 내용을 낯설게 느끼는 교인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고백(사도신경) 번역 차이 때문입니다.
해외 개신교 사도신경: "He descended into hell" (음부에 내려가사) 구절이 신앙고백에 명시되어 있어 매주 주일예배마다 고백합니다.
한국 개신교 사도신경: 1900년대 초기 한글 번역 과정에서 "죽은 사람에게 다시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오해를 방지하려는 의도로 이 문장을 통째로 삭제한 채 교계에 정착되었습니다.
최근 동향: 2004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만든 '사도신경 새 번역'에는 "음부에 내려가셨다가"라는 문구가 다시 원형대로 복원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한국 교회가 전통 구버전(해당 구절이 빠진 버전)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