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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버는돈이 적으니 자취하면 돈 모으는걸 포기해야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에게 얹혀사는 입장에서 남일이 아니네... 심지어 직장도 가깝고.
좀 부러움
집에 쌀이 없다고
그것도 부모님이 직장 근처에 사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수도권에서도 좀 변두리에 밀려나있으면 출퇴근이 헬이라 좋은 방법이 딱히 없다는 게..
원룸 월세만 해도 옛날에 비해서 너무 올랐는데 그 외 혼자 살때 생활비도 많이 드니까...
서울서 자취하면 숨만 쉬어도 월 백쯤 빠질텐데 보증금이 증발할지 안할지도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힐듯
ㄹㅇ...월세 전세 비싸....
돈이 읎어
솔직히 월세만 세이브해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자취하면서 숨만쉬어도 월 백씩 날라갈바에 그냥 얹혀살면서 백 용돈드리는게 집안살림에 백배나음..
팩트) 팩트다
나도 이번에 이직해서 자취하는데
월급 200에 월세+관리비가 130만원씩 나오더라
역시 헬조선~
엄마밥..좋아...
수도권에 10년자취하고 고향쪽에 직장구하고 내려오는데 부모님이 반찬해달라는거 해줄테니 같이살면 매일같이 챙겨주는거 힘드니까 자취해달라캄 나도 그게편하긴하고
요즘은 나가사는게 더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