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번역 퀄리티 올라왔지만 손 봐야하는 거 많은데

타입문넷 시작으로 해외팬픽 등 번역기 많이 돌려본 경험자 유게이임
번역기 퀄리티 많이 올라온 건 맞는데
고유명사, 동음의의어 이름 캐릭터, 각 언어 문화별 말장난, 앞뒤 상황 따른 설정 맞춘 번역 등등등
씹덕 작품들만 따져도 손볼거 엄청 많음
나야 익숙하니까 구멍난 거 뇌내 필터로 넘기는거지
예전보다 속도 빨라지고 편해졌다인거지
전부 대체?는 현시점에선 무리임
다른 분 말하는 거처럼 너무 동네북처럼 패는 건 좀 그렇더라
Ai 번역 나오기 이전에도
손번역 하시는 분들 계속 건들여서 번역 끊긴 일들 하도 많이 겪었다 보니
썩 기분좋진 않네




맨날 ai 얘기하면 게거품물다가 자기들 일 아닌 번역쪽 얘기하니 갑자기 극찬파 되는거 너무 웃김
딱 인력 단가 하락, 수요 감소만 부를 정도 수준이 맞지
그건 맞는말인데 뭐 그림쟁이쪽은 성역이니 뭐니 하는것도 웃기지
한 게임만 오래 굴린 ai는 그래도 어투를 맞추거나 하기도 하더라.
근대 사람 특유의 쿠/로 같은건 아무래도 번역할때 튀는 경향이 있음
결국 용어가 일정하고 범위가 한정된 학술 문서 같은거에선 정말 이게 되는구나 싶을 수준으로 잘 써주는대
좀더 상업적이고 유행을 타는 물건일수록 ai가 튀는게 보이더라.
물론 전부 대체하는것은 무리일지라도
글쓴이처럼 이미 경험자 입장에선 그런게 확하고 눈에 들어오니까 속도감이 다르긴 하니까 열명이 할 일을 한명이서도 할 수 있게 대체 할 수 있다는 모양새가 된거겠지
솔직히 원본을 어느 정도 알고, 자동번역투에 익숙해지니까 '이건 대충 이 뜻이겠군'하고 뇌내 자동변환으로 보는 거지, 객관적 퀄리티로 따지자면 AI번역은 아직 멀었다고 봄.
번역가 분들이 말하는게 단가가 많이 내려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