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탈옥으로 곱창 나는거, 수집가로써 소니 비난 좀 하겠음
집에 플스, 닌텐도, 엑박 겜 쌓여있을 정도로 수집하는 수집러로 봐도..
이번 탈옥사태는.. 소니도 불쌍하지 않고..
기존의 우리 수집가 같은 사람들도 올게 왔다 하는 느낌이고..
기존의 수집한 사람이 빡쳐서 탈옥에 가담하면 그나마 이해는 가는데..
기존의 수집 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이 웨이브에 신나서 탈옥하고, 풀어버리는 건 좀 그렇긴 함..
플스를 오래 쓰던 사람들도.. 캡쳐 및 방송 제한..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어플 사용시, 최적화에 따른 버벅임이 장난 아닌 경우도 있어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음.. 디스코드로 대신할 수 있긴 하지만..
중계기로 플스겜을 유튭으로 송출 방송하는 시대에 이런 꽉만힌 운영방식도 불만이었기에 뭐가 터지길 바라기도 했음.
여기까지는 게이머의 시선으로 봤었을 때고..
수집가로써, 대리점 사장님들이 제일 안타까워 보임..
PS6 부터는 철저히 버려지는 건데..
대리점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과 타이틀 확보를 위해서
가져와야하는 수량들이 있음.. 이건 반 강제 의무라..
특히 소니 자체 스튜디오에서 만든 것일수록, 더 그렇기도 함..
가끔 인기 많을 것 같아 예상하고 구매하다, 실패해서 쌓이기도 하지만..
대리점들 가면 이렇게 게임 쌓여있는 것들 중, 많은 수량이 이런 것들임..
그래서 라오어2 때, 닐 드럭만이 많이 팔렸다고 꺼드럭대고 재수없게 군게
존나 싫었음, 거기엔 대리점 사장님들의 눈물까지 있을걸 잘 아니까..
기존에 플스 겜을 자주 구입하고 이용하지 않은 해커들이 탈옥을 주도 하는 경우는..
나도 좀 열 받기도 하고, 적당히 했으면 싶음..
하지만 이 탈옥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점도..
플스5 프로에서부터 디스크를 분할해서 판매하고.. 6에서는 패키지를 없애겠다고 하고..
특정 유럽 국가의 경우 플스 이용을 안하면, 장기간 지났을 때..
구입한 타이틀이 증발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하고..
이번에 타이틀 가격도 갑자기 변명하면서 올리고..
어느 정도 이 게임머신을 이용하는 팬들,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철저히 비지니스적으로 숫자 놀음하는 듯한 긴 시간의 행보 때문에 더 그럼..
소비자에 아랑곳 하지 않고..
PC를 들이밀지 않나.. 누군가의 눈물로 쌓아 올린 매출을..
내 능력으로 이루어낸거다 하면서, 자기를 비판하는 의견들을 조롱 하질 않나..
내가 가장 걱정 되는 건, 수집가도 그렇지만
이 게임 생태계를 위해 중간 역할을 하던 사장님들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게를 차린 경우도 많아서, 이 사장님들을 파트너로써 뒀으면
최소한의 의리로써 소니가 이러면 안됨





그 의리를 안지키겠다고 선언한거니 이제 댓가를 치르겠지
사실 댓가 안치룸
3연타로 게임 조졌는데 그냥 가격 딸깍 올려버렸잖아
울버린 실물 조져도 그냥 물량 밀어넣기 해서 손해 보전했잖아
실물 디스크 안팔갰다 한 순간부터 사장님들 억장무너지는거긴 함
사장님들만 역사의 뒤안길을 강제로 걷게 생김.
내가 봣을때 기업은 의리라는게 없음
철저히 이익을 따라서만 움직임
엑박,플스 두개다 모두 사는 입장에서 그리 느낌
근데 콘코드랑 울버린,마라톤 이겜은 도대체 먼짓을 저지르는건지 몰겟다
이건 순수 돈낭비임
이제는 철저히 이익을 따라서 움직이지도 않음 ㅋㅋ 그냥 높으신 분이 원하는 돈버리가 삽질하더라
감투 쓴 놈들의 얄랑함 자존심이지 뭐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기업은 철저하게 경영진 ㅈ대로 움직임
단지 경영진이 제일 원하는게 이윤 최대화니까 나름 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구
아마 이런 사례가 아닐까
딱히 철저히 이익을 따른다기 보다 전에 누군가 한 말 처럼 결정권자 기분이 제일 중요한듯 ㅂㅅ들
난 탈옥으로 인해 부가적으로 발생할 위법성에 대해선 경계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데
프로그램 개조는 불법이다! 소스코드를 AI에 읽히는거 자체가 저작권 침해다! 하는놈들이
완전 같은 맥락인 AI 한글화 모드에는 안나오는게 좀 웃기긴함
소니가 딱히 불쌍하진 않은데
이 때다 하고 탈옥 옹호하고 복돌이 옹호하는 애들 보면
여기서 마나토끼 뉴토끼 욕하던 애들 맞나 싶음 ㅋㅋ
진짜 몰라서 그런데 물량 밀어내기 관례가 실재로 있음?
가게에다가 강매하는 건데 법적으로 문제가 아닌가
어허 지금 이 울버린 물량을 안삼키면
그냥 다른 물량 재고가 없다하고 안팔면되지요~ ^^
소매점이 철저하게 을이라서 어쩔 수 없지...
저런 특정 회사 물품만 가져다 파는 파트너 사는 대부분의 사업 자체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음.
그냥 5년/10년 장사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가장 마음 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