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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엄근진 분노한게 개웃기네 ㅋㅋ
이 정도면 바지가 아니라 좌지, 우지 아님?
저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바지가 터졌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커스텀 반짇고리를 들고 다니지...
나도 자전거 타는데 가랑이 쪽 찢어져 본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네 ㅋㅋ
뒤에서 쳐다보면 보여질 정도로 심하게 찢어져가지고 ,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들었어.
저 바지 다리를 치마처럼 둘러맸으면 팬티 보이는 것만은 좀 가렸을 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럴 경황이 없었을 것 같다
츄리닝 펄럭거리는거 입고 타다가 기어쪽에 계속 거슬리는거 보고
그뒤론 딱붙는거만 입는데 ㅋㅋㅋㅋ 진짜 말려 들어가는 일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