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소래포구 갔다옴
요즘 핫한 소래포구 갔다옴
'왜 갔냐'고 하면 그냥 동네 사람이라서 갔다 옴
소래바다에서 찍은 월곶 & 배곶의 야경.
낮이든 밤이든 절경이긴함
황금꽃게상
소래포구에는 어시장이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저기지도 가장 오른쪽에 있는 도매를 주로하는
진짜 초고수만 가는
일명 '난전시장'
평일 밤에는 가게문 거의다 닫고 주로 포장해가는 사람이 많이 찾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여기도 호객행위 장난 아니었는,데 화재로 한번 불타고 복구된 후에는 호객행위가 진짜 화~~~악 줄어 들었음
보통 근처 현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수산물이나 회를 사게 된다면 여기를 많이 이용하게됨
굳이 먹을려면 여기서 포장하자
(내부에 식사 가능한 공간도 있음)
그리고 여기가 그 악명높은
'소래포구 종합 어시장' 유튜버들이 시도때도 없이 도전하고 시비걸리는 마경임
평일 밤인데도 저기만 사람이 엄~~청나게 붐빔.
호객행위? 시발 헬파이어 마냥 끝까지 쫓아옴. 개무섭다 진짜.
주로 관광객이나 회식하러온 그룹들, 그리고 연인들(?) 이 많이 찾아온다.
비싸고 호구취급 받더라도 여기서 진탕 먹고 마시고 나면
바로 옆에부터 쫘아아아악 깔려있는 고급 4성급 호텔로 직행이다
원래 없었는데 종합어시장이 생기고 얼레레 엘레레 막 분양 하더니
호텔이! 노래방이! 우후죽순으로 와바바박 생겼다!
그렇다! 회먹고! 술먹고! 여기서 하룻밤을 지내는게 루틴인거다!
특히 금~토는 아주 그냥 난리다!!!
결국 요즘은 회는 곁다리가 되어 버렸고 일종의 유흥가가 되어 버림.










와 소래포구 건물주 유게이
전통어시장은 내부 시식 가능함?
가능함. 내부에 먹는곳 있고, 없으면 2층으로 가도 됨. 바다가 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