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신 상대로 나대면 일어나는일
니오베라는 어느나라의 왕비가 있었는데
무려 왕과의 사이에서 7남 7녀를 낳았을정도로
자식이 많았음
어느날 자기나라에서 백성들이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레토를 위한 축제를 열자
시끄럽게 여긴 니오베는
고작 자식 2명밖에못가진 레토보다 자식이 훨씬많은 내가더 위대하다느니
하면서 행사를 방해했고 결국 화가난 레토는
올림포스 혐성남매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하소연했음
아폴론이 왕자들을 전부죽여버렸고
그래도 정신못차린 니오베는 아직 나한텐 7명의 딸이있다며
막말을했고


아르테미스가 딸들도 다죽여버리자
마지막 제일어린 막내딸이라도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상대는 그 아르테미스
죽여버림

결국 니오베는
탄식하다가 돌이되버렸다고함
참고로 니오베도 아버지가 탄탈로스여서
제우스의 손녀임 ㅋㅋ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뎃스웅
너무해..그 밈을 꺼내고 싶어지잖아
<신들의 계보>에서는 레토가 항상 상냥하고 인간과 불사신에게 호의적이며 올림포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여신으로 묘사되는데, (그 설정이 여기서도 유지되었다면) 그런 레토에게 저 정도로 어그로를 끈 것도 참 대단함.
레토도 나름 헤라한테
나댄적있을정도로 성깔있긴했음
신들이 혐성이긴한데 그건 그거고 왜 자꾸 개기냐고
솔까 이건 정당한 신벌이라 혐성이라고도 하기 뭣해서 ㅋㅋㅋ
근데 이건 지가 죽여달라고 깝친거잖아 ㅋㅋㅋ
기득권에 도전하지 말라는 교훈이겠지만 인류사 그렇게 편하게 진행될리 없으니
근데 탄탈로스도 지옥에서 갈증에 허덕이는 처벌 받지 않던가 ㅋㅋㅋ
맞음.
입이 싸고 남을 기만하려는게 누구 딸 아니랄까봐 부녀가 똑같음ㅋㅋ
전염병이 걸렸나? 아니면 축제에서 단체로 잘못먹었거나
대충 이런거 아닐까?
레토 축제-지역 토착민들의 문화
니오베-외부에서 온 지배층.
지배층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피지배층을 들볶아서 후계 씨가 말라버렸다는 이야기를 신화로 묘사한듯
딸들 표정에 주목
사실 신 상대로 나댄 놈들은 한둘이 아니라서 하씨 누구지? 하고 들어왔다
신도 인간도 사이좋게 ㄸㄹㅇ였던 시대..
어머니 도르신?
엄마..그만해...제발....
그리스 신한테 개기고도 무사한 건 헤라클레스 밖에 없다
그 헤라클레스도 무지하게 고생했고
헤클도 히드라 독 아니었으면 그렇게 막나가지 못했었을거라 ㅋㅋㅋ
이건 근데 지가 선빵친거잖아..
이건 사실상 니오베가 자식 14킬 달성한것
병1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