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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연주하세
대충, 어렸을 때 내 동생이 '프린세스 메이커 Q' 정발 패키지 CD를 자기 딴에는 '친구'라고 생각하던 애한테 빌려줬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 자가 게임이 실행 되지 않는다고, 용산의 아무 가게(말 그대로 자신이 산 것도 아니라서 어느 가게에서 샀는지도 모르면서) 가서 왜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느냐고. 교환해달라고 해서 '쥬얼' CD로 교환해 왔더라. 자기가 산 것도 아니면서 빌려준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좀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이더라.
덕분에 동생은 패키지 CD 2장인가 3장 보유자에서 쥬얼 한 장 보유자로 전직(?)했음.
복지 덕분에 태어날 수 있었던 쓰레기 생명체네...
그런 쓰레기 개체의 존재 목적은(결과적이지만) '복지는 쓰레기다'라며 혐오하는 사람들을 증식시키기 위한 것 원툴이겠지...
아니.. 레스폴로 뚝빼기를 깻다면 뚝빼기 상태가..
왜 살아 있음 상태일지도?
끄아아앙.
역시 기타 100대나 있는 부자는 마인드가 다르다를 넘어
무섭구나.
아꺄 쓰라도 아니고
골통을 날릴 수 있다고
휘두르라고 거의 종용하는 메시지라니ㄷㄷ
또 기타로 그 ㅈㄹ하면 네 골통 날려버린다는 경고에 가까울듯ㅋㅋㅋ
대부분의 악기는
무기이기도 한거 같음
진짜 말 그대로일지도 몰라
ㅋㅋㅋ 볼때마다 너무 웃긴 일화야.
악기바리 당하니까 인줄~
선배한테 빌린 업계 레전드 기타를 쌈박질하느랴 작살내는건 진짜...
진짜 빅대디급 대선배님 가오잡기
노엘 양심있으면 대부님이라고 부르던지해라 ㅋㅋ
이번에 빌려준 기타도 박살내면 뒤진다는 표현의 교토식 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