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남녀평등의 탈을쓴 성별혐오를 풍자한 애니메이션
미국의 여성인권 운동가
"수잔 B, 앤서니"
1800년대의 여성인권 운동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를 기념해 1981년까지의 1달러 동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녀에 대해서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되기도 했는데
파워퍼프걸의 빌런
"팜 파탈"
수잔 앤소니를 존경해 남자가 그려진 지폐는 안훔치고
수잔이 그려진 1달러 동전만 훔치는 기행을 저지르고
파워퍼프걸에게 남자영웅은 많은데 여자영웅은 없다며
빌런도 여자가 별로 없으니 자길 잡아가지말라며
같은 여자끼리 도와야한다며 설득한다
파워퍼프걸도 그 설득(?)에 넘어가
유치원의 남자애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괴롭히고
팜 파탈의 범죄를 방관한다
여자들의 입장이 너무 불공평하다며 팜 파탈의 범죄를 옹호하지만
자칭 남녀평등주의자인 그녀에게 피해받은 똑같은 여성들의 증언과
주위 여자들의 설득으로 마음을 고쳐먹는다
그리고 팜 파탈을 잡으러 온 파워퍼프걸
수잔은 여성인권운동으로 유죄를 받았지만
나라에서 여자라고 봐줄려고 했지만
수잔은 그 대우를 거절했고
남자처럼 감옥에 가길 자처했다고 하며
남녀평등을 할려면 똑같이 감옥에 가라며 일침을 가한다
남녀평등을 주장한다면 우선
혐오를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에피소드















자기 자식도 아들인지 딸인지 첫째인지 둘째인지 따라서 사랑의 정도가 달라지는게 현실인데
남녀노소 모두를 아울러 평등히 바라보고 사랑하는게 쉽겠냐고
사실상 사상은 내 생각과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명분으로 이용될 뿐인 씁쓸한 현실인 것이지
저 편에서 제일 웃긴거 : 파퍼걸 집안일(요리 청소 빨레 등)은 전부 유토늄이 하고 있는걸 보여줌
혐오하면 안된다 라기보단 그걸 자기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써먹지 마라 + 정말 공평한 대우를 원하다면 특혜를 바라지 말고 동등한 대우를 받아라 정도로 읽힘.
다만 다르게 표현하면 자기의 혐오를 위해 이용해 먹지 말란 뜻도 되니 일리가 있다 생각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