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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유리천장 뿌셔쀼셔 유ㅠㅠㅠㅠ
몸무게로(소곤소곤)
감독의 전작을 보면 피해망상물 될확률이 높았는데 예상대로 됐단말이지
그러고보니 김지영은 영혼보내기로 100만이라도 넘겼는데 인턴은 아직도 100만 못넘겼네
개봉전까진 최민식 드립으로 각 사이트에서 인지도를 든든하게 쌓은거 치고 지금 언급 안되는데는 이유가 다 있겠지
파티씬은 너도ㅂㅅ 나도ㅂㅅ 위아더ㅂㅅ씬이었는데 왜 아무도 그얘길 안하는지 모르겠다.
영화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세대 갈등을 다룰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3개월 단기 기가 '최민식' 차드였음
최민식 밈 때문이 아니라 한소희가 최민식한테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하고 긍정 받는 게 영화 내용 전부임
이 작가는 나치 독일보면 좋아하지 않을까. 증오와 차별을 퍼트리는 사상이 딱 그짝인데.
아무래도 한물간 듯한 스타일인감...
최근에 페미들 노선을 바꾸는게 영향이 클듯
요즘 페미는 결혼이 유행이라며 ㅋㅋㅋㅋ
감독 필모 '82년생 김지영'
뭐 그렇게까지 평하는건 좀 과장된 거라고 생각함
작중에서 최종보스가 남자로 나오긴 하는데 그에 못지 않은 빌런은 여자로 나옴
애초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존재는 최민식이기도 하고
또 원작과는 달리 남편이 마냥 나쁜 놈이라고 묘사한다는 것도 좀 편파적임
작중에선 여주 또한 가정에 소홀하고 남편 섭섭하게 한 장면이 나옴. 결과적으론 불륜으로 파경하긴 하지만 이미 부부로서 관계는 끝나있었음
그런데 문제가 없는 영화는 아닌게
어떤 영화든 "나는 이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음. 그게 꼭 클라이맥스는 아니더라도. 가령 존 윅에서 "그 자식이 존 윅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쳤습니다" 장면 같은거. 그 영화의 킬포인트가 되고 관객 뇌리에 꽂히는 순간.
이 영화는 그게 결여돼있음. 아주 막 만든 영화도 글어먹은 영화도 아니지만 관객한테 어떤 장면을 보여주고 싶은지 이 영화의 강점이 뮤뭔지 못 보여줌
그 남편 바람 용서전개 원작서도 까이고 호불호 꽤 갈리는부분이였는데 그대로...가져...왔구나...
난 아직도 한국 관객들 피부에 뭐가 닿았는지 모르겠다
원작 영화 보고 흥미 있어서 예고편 봤는데 똥맛나서 치웠지
개봉 한줄도 멀랏네
감독이 김지영 원작에 비해 순한맛으로 만들었으니 모른다고 실드 치던 영화 유튜버들은 뭐하고 있냐
VOD 나오면 우리동네에서 찍었다는 장면만 보려고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 82메갈톤 보로롱 이기야 누노 데스웅챠 쿵쾅쿵쾅인데도 빼놓고 홍보한 것 보면. ㅋ
이걸 밝히면 엄복동 게 섯거라! KKK-인턴 나가신다! 흥행 기록 기록했을까봐 그랬겠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