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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원도 본가에 시골집이지 잠깐 요양원 세를준적있음. 저걸다봤음,,,,
잔인하구나
할머니 보고싶다..일요일마다 들렀었는데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담주에 가야지'했는데 그담날 새벽에 혼자 돌아가신..ㅠㅠㅠ손주들중 매주 간건 나뿐인데 이거 한번 안간게 평생에 한임..ㅜ
난 반대였어.... 나는 어쩌다 갔는데...내가 병문안간 다음날...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한동안 으거 트라우마 남아서 병원, 요양원 못가겟더라고... 에휴 보고싶네 울 할아부지 ㅠㅠ
예외적인 케이스 느낌으로다가 매일같이 혹은 하루 걸러 이틀내지로 오는 사람은 자식새끼 다 키워놓은 중년의 딸래미밖에 없더라
그래서 죽기전까지 재산은 손에 쥐고 있으라고 그랬음..
나도 시골에 조그만한 땅 있길래 부모님한테 여기 다 집짓고 살면 되겠다 했는데 어머니가 자주 찾아올거고?? 그러시더라거기서 뭔가 모를 찡한 느낌이들더라
씁쓸하구만.
6번이 ㄹㅇ임
장기요양밥 거의 10년차 복지산데 입소한 어르신이 재산 분배를 안했다? 매주 주말 자식들 로테이션으로 면회오고 재산분배 끝났다? 많이 받은 자식만 면회오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상속재산 분쟁 겁나 많음. 주보호자가 다른 자녀들은 면회 못오게 해달라는 경우 허다하고 극단적으로는 어르신 어디계신지 모르게 조용히 요양원 옮기고 이야기 안해줌. 별의별 사람들이 많음
ㅠㅠㅠㅠ
이런거 보면 대체 왜 사나 싶다 세상엔 비극밖에 없는 것 같아
비극적인 글이 자극이 되고 조회수가 나오니까. 커뮤에도 글들 보면 신세한탄, 고민글이 많은게 그렇게 라도 써서 속풀이하고 싶거든. 대부분의 일상을 잘 사는 사람들은 그런 글 적을일도 없고. 그러니 뉴스,커뮤니티, 유튜브 같은 것들 보면 스트레스 받고 속터지는 것 밖에 없는거.
제일 꼴보기 싫은게 부모 속 곪아 썩게 만들어놓고 돌아가시면 쳐울면서 대성통곡하다 부모가 남긴 재산 한푼이라도 더 받아볼려는 종자들임. 지는 부모 살아 생전에 용돈 한푼 드린적 없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