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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암만 그래도 임신은...
....
생각해보니 쟤네 응애때 론에게 깨트리면 죽는 맹세 시키려 하다가 아빠한테 미치게 두들겨 맞은 적 있었지.
뭐 저 쌍둥이라면 가능하겠군.
해리한텐 오지게 친절한데 론한테 장난수위가 미쳐돌아감.
거미 트라우마도 쌍둥이 작품이고
쟤네가 제임스 테크 안탄건 선 넘으면 바로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달려와서 머글식 훈육을 해서 그런거일거야...
사고치는건 참아도 사람한테 무례한 건 못참는 아빠구나
그래도 아서도 선은 꽤 럴럴하게 봄. 쌍둥이들이 학업 때려치우고 장난감 가게 만든다 해도 허허 웃고, 해리 사촌 더들리한테 마법젤리 먹여서 혓바닥을 몇미터로 늘려도 WWE로 혼내는 정도.
근데 그 선을 넘어서 진짜로 애가 막나가면 그때는 몰리가 엉엉 울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서는 미쳐날뛰면서 머글식 훈육을 갈기는 상황이 됨.